2015. 11. 26. 16:24


블로그의 간격이 비어 버려서

죄송해요...>_<...

   

요즘엔 내일부터 시작하는 Xmas 라이브의

리허설을 하고 있었어요☆

멋진 라이브였어 라고

들을 수 있도록 매일 다함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집에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어요!

댄스는 미경험인 부분이 모두들 보다

많은 과제도 있지만

춤추고 있어서 즐거워 라고 생각하고,

표현력이 풍부하도록 하거나

손가락 끝 까지 예쁘게 춤추거나

보는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ω・。)

   

   

   

작년 무도관 라이브로부터 약 1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네~♪

괜찮을까...

불안도 잔뜩 있지만 이제는

약한 말 할 시간은 없고

열심히 할 뿐!

괜찮다면 찾아내 주세요(*_*)

   

   

또 질문이 있었던 야광봉 컬러는 

저는 오렌지x흰색이 되었어요!

귤을 좋아하고 흰색을 좋아해서...

또 상쾌하니까 멋지려나 해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9일부터 2주간

전국 패밀리마트에서

저랑 이쿠타 씨가 DJ를 맡은

패미 라디가 나와요☆

둘다 라디오에는 서툴지만

텐션이나 분위기가 어딘가 비슷해서

먹는걸 삶의 보람으로 삼는 점이나

공통점이 있는 두사람이기 때문에 시종

마이페이스이지만 즐겁게

했습니다(*^o^*)

   

근처의 패밀리마트에

들렀을 때에는 귀를 기울여 보세요!

   

   

   

요즘, 겨울이라서 무의식적으로

옷이 온몸 검정색이 되어버려...

참고로 흰색도 무척 좋아해서

온몸이 흰색인 날도 있어요♪笑

   

EYESCREAM의 체키!

   

   

   

그리고 지난 주의 노기도코를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고향 기후 현에

미나미랑 다녀왔습니다!

고향이라서 제가

열심히 소개했습니다(`_´)ゞ

본연의 느낌을 보여 드렸다고

생각해요!

   

항상 미나미랑은 내용 없는 얘기를

하거나 뭔가를 같이 먹거나 하고

기본적으로 마이페이스인 저희들이지만

깊은 얘기를 할 때도 있고 이렇게 보여도

본성은 진지하고 꽤나 지기 싫어하는

두사람 이에요. 笑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해 나가고 싶어요 °°・(>_<)・°°

   

   

음식 샘플도 만들었어요♪♪

사실은 초등학교 때에도 이

샘플 공방에서 음식 샘플을

만든 적 있어서...

오랜만이었지만 만드는 법은

왠지 기억하고 있어서 즐거웠어요!

새우〜〜

   

   

   

   

빨강과 보라의 머리띠 색다름♡

라이브가 끝나면 아야네랑

같이 자러 가요!

만날 때마다, 미오 짱 미용실 가자

라고 하는 아야네 귀여워(*^^*)

   

   

   

덧글 답변

   

12월 6일「호박 의존」

◎No.6 まゆかさん

미오나~

   

○ 네~에(。・ω・。)?

   

   

◎No.60 関口郁美さん

미오나 짱~

   

○ 네~에(。・ω・。)??笑

   

   

◎No.600 まさるさん

노기도코의

미오나&미나미의 휴일 봤어.

둘다 너무 귀여워.

그나저나 히다규의 호바미소야키랑

아미야키는 둘다 맛있어보여.

기후는 간 적이 없어서

한번 구조 하치만에 가보고 싶어졌어.

   

○ 감사합니다(*^^*)

고기도 부드러워서 역시 히다규였어요♪

멋진 곳이니 꼭 가보세요!

   

   

이상

   

   

   

   

히나미오♡

디즈니에서

쥰나를 기다리던 때.

   

그러고 보니 쥰나의 휴대폰이 지금 고장나서

755도 모바메도 보내지지 않는 상태

같아요...

파악 잘 부탁드려요!

   

   

   

   

알림

12월 16일 R의 법칙

(와카츠키 씨, 아스카 씨, 저)

12월 17일 노기노노 기후 방송

(마츠무라 씨, 아스카 씨, 저)

12월 18일 POKERFACE 발매

12월 21일 노기노노 야마나시 방송,

라디오 후쿠시마

(마츠무라 씨, 아스카 씨, 저)

12월 22일 Ray 발매

(미나미랑 저)

12월 29일 EYESCREAM 발매

(마츠무라 씨, 마리카 씨, 저)

잘 부탁 드립니다 m(_ _)m

   

   

   

오늘은 케익 가게랑 빵 가게에

들러서 집에 돌아갔어요!

겨울이 되니까 맛있는 케익이나

먹고 싶어져요♪♪

몽블랑, 푸딩, 치즈 케익

명란젓 바게트 샀습니다(^-^)/

올해의 Xmas는 어머니의 요리를

먹을 수 있으니까 벌써부터 기대되요!

벌써 뭐가 먹고 싶은지는

리퀘스트 끝나고!

   

   

요즘 생각하는 것

내 인생은「음식」을 중심으로

돌고 있구나.

아침엔 배가 고프면 일어나고

점심엔 언제 뭘 먹을까

저녁은 언제 뭘 먹을까...

그런 일 뿐...

그리고, 배가 부른 사람에게

더 먹을수 있어 라고 말하면서

먹이는걸 좋아해!

하시모토 씨가 가끔씩 이 말을

들어와서 초기의 저랑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笑

( ´ ▽ ` )ノ

   

   

   

   

   

아사이..♡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16:21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에요♪♪

   

오늘은 미나미랑 아사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팬케익도 먹고싶다고 얘기한

0.5초 뒤에 기다리셨습니다

초코 크림 팬케이크입니다 하고

책상에 운반되어서 둘이서 「에?」

처럼 되고 주문 안했어요...라고

거절했어요(´・_・`)

둘다 똑같은 얼굴했어요 (웃음)

오랜만에 천천히 얘기하서 좋았어!

다음엔 온천 여행 가고 싶어~

   

   

   

   

요즘의 취미는

영화 감상이랑 여행이에요!

영화는 전반적으로 자주 봐요

요즘엔 거의 매일(`_´)ゞ

외국 영화 국산 영화 스플래터 호러

연애 코미디 서스펜스 SF...

여행은 어릴 때부터 가족의 영향으로

외국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외국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 때문에 휴일이 있으면 여러 곳에

쁘띠 여행을 가요!

요즘은 국내라면 지브리 박물관

해외라면 스위스에 가고 싶어~♡

또 언젠가 제가 가족을 온천여행에

데려다 주는것도 꿈이에요

   

   

실내복은 젤라토 피케♡

오늘도 새로 샀어요!

   

   

   

휴대폰 폴터를 정리하다가

예전 LARME에 나왔던 때의

사진이 나왔어요♫

즐거운 촬영이었어~

   

   

요즘 갑자기 추워졌네요>_<

모두들 몸은 괜찮나요?

기후는 눈이 내리고 있으려나?

저는 매일 머플러를 놓을 수 없어요!

둘둘 감고 얼굴을 파묻으면

따뜻하고 안정되니까 좋아요♪♪

   

   

쥰나♡

   

   

   

   

【오늘의 편집】

매번 사진을 예쁘게 편집해서

그 사진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미니 트리 ✡

게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라이브에서

갖고 싶다고 했던 화이트 트리

입니다!

방의 침대 옆 선반에

장식했어요(^-^)/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의

장식 같은걸 하시나요?

어머니랑 잡화 가게를 돌다가

귀여운 빨간색과 하얀색의 크리스마스의

자수된 런천 매트를

찾아서 이거 갖고 싶다고

말했더니 밥 먹을 때에는 안깔아!

더러워지면 싫잖아! 라고 어머니가

얘기 하셨는데(´・_・`) (웃음)

런천 매트의 의미가 없잖아

라고 하니까 확실히 라고 해서

웃었어요 (웃음)

   

   

   

   

   

   

덧글 답변

11월 29일「까르파치오」

   

◎No.2 (メロン・ω・パン⊿)さん

다음은 크리스마스 라이브!

14일 밤에 갈께(^-^)/

미오나랑 미나미오나 부채

갖고 갈께〜 미오나의

힘내는 모습 확실히

볼께ヽ(*^ω^*)ノ

내 일이라면 감기에 걸린 의혹...

미오나도 조심해( ; ; )

아, 그리고

미오나는 항상 블로그

길어져버렸다... 라고

말하는데, 나는 블로그가

긴 쪽이 좋아♡

미오나 블로그는 내용이

알차서 좋아( ´͈ ᗨ `͈ )◞♡

바쁜 와중에 블로그 업데이트 고마워~♡

푹 쉬어ヽ(*^ω^*)ノ

오야스미오나(ヽ´ω`)

   

○ 기뻐요ヽ(*・ω・*)ノ

꼭 봐줘!

좋아, 라이브 힘낼께♪

메론빵도 몸 조심해!

이쪽이야말로 항상 755나 블로그에

코멘트 고마워(。・ω・。)

   

   

◎No.9 ナイキ君

요전의 악수회 고마워!

정말 즐거웠어\(^o^)/

오랜만에 미오나랑 만난 것도

기뻤고, 역시

기운이 났어!!

미오나가 웃는 얼굴로

맞아줘서 좋았어~♪

다음엔 구쵸키 빵집의

장난에 어울려줘 (웃음)

악수회는 다음에 가는건

1월이려나(・_・;

또 기대할께 ^_−☆

오늘도 하루동안 수고했어 ヾ(@⌒ー⌒@)ノ

   

○ 나도 즐거웠어〜(*^_^*)

1월도 기다릴께 ♪♪

수고했어!

   

   

◎No.29 貴都さん

수고했어~

언제나 너무 귀여워!

   

○ 수고했어요♪♪

아니아니...

   

   

◎No.290 タカヒーロー 

왠지 오랜만이네~(=゚ω゚)ノ

장문&사진 듬뿍의

블로그 고마워!

읽는게 즐거워(≧∇≦)

배낭 잊어버린거 재밌어(웃음)

그치만, 나도 학교에서 가방 매지 않고

돌아가려고 한 적 있어(´・Д・)」

실내화를 안 갈아신고 자전거에

타서 돌아가려고 한 적도 있어(´・Д・)」

요즘은 TV에 노기자카가

잔뜩 나와서 기뻐요!

그래도, 점점 연말이

다가오고 있구나~ 라는

기분도 들어(웃음)

벌써 1년이라니 눈 깜짝할 사이네! 

앗, 윙크 잘 봤어요!

   

○ 이쪽이야말로 언제나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ω・。)

잊어버렸네요...(웃음)

동료다~ 미오나카마!

뻘서 연말인걸! 빨라!

윙크 어려웠어요...>_<...

   

   

이상

   

   

   

   

   

다들 자유. 시오아이스

쥰나는 소금이랑 설탕을 골라쓰는 소악마

히나코는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후추

저는 스루 당해도 들러붙는 시럽

(´-`).。oO(

   

   

   

NOGIBINGO!3 에서

노기노즈카 가극단의 남장을

여러 멤버들이 했던 때에

모두가 치하루 씨를 보고

멋있어 멋있어 라고 말했는데

저는 그 사이에, 태연하게

치하루 씨를 껴안았더니

노죠 씨에게 방해를 받았어요!

그런 치하루 씨랑은 아침에 만나면

손을 들고, 요 (・ω・)ノ

하곤 해요♡ (웃음)

나중에 또 도시락 몇개 먹었는지

보고해요!

   

   

마트로슈카 풍

   

   

   

   

언젠가의 사복

   

   

어제의 신발은 Xmas 풍☆彡

   

   

얼마 전 StreetJack 분들의 촬영을

멤버와 하고 왔습니다!

그때 본지를 보게 되었는데,

제 이상의 복장 뿐이었어요!

가방, 스니커즈, 모자를

능숙하게 소화하는 사람은 남녀 관계 없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노기자카 팬 여러분들은

멋쟁이인 분들이 무척 많네~ 라고

생각해서 그걸 편집부 분이랑

얘기했어요 (。・ω・。)(웃음)

발매일은 다시 알릴게요

   

   

   

알림

12월 8일 NOGIBINGO!3

12월 17일 노기노노 기후 방송

12월 18일 POKERFACE 발매

(걸즈 포토북)

12월 21일 노기노노 야마나시 방송,

라디오 후쿠시마

12월 22일 Ray 발매

12월 26일 M스테 슈퍼 라이브

12월 29일 EYESCREAM 발매

   

POKERFACE나 EYESCREAM,

StreetJack, Ray 등

멋진 패션 잡지에 요즘

불러주셔서 무척 기뻐요...

   

   

   

   

12월의 악수회에서 산타옷이랑

파자마를 입을지 생각중.

산타옷은 1년에 1번 뿐이라서

여러분이 와주시면 좋겠어요...♪

   

   

   

   

   

1월 7일 발매 1st 앨범

【투명한 색】

저는 타입 C의 자켓에 

나와있어요♪♪

이번엔 미나미, 저, 아스카 씨의

유닛곡도 받아서

새롭게 수록되고 있어요!

푹신푹신하고 상쾌한 곡이니까

꼭 많이 들어주세요♫

   

   

   

아, 내일의 노기도코에서는

미나미랑 외출했어요!

평소 그대로에요~

여러분 꼭 봐주세요!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나미오나(ヽ´ω`)

   

2015. 11. 26. 16:20


일이 끝나고 돌아오는

도중에 평소보다 홀가분하네~ 하고

생각해서 팟 하고 등을 왔더니 배낭이

없어서(>_<)

아무래도 일터에 두고 온 것 같아.

배낭을 메지 않은 걸

깨닫지 못하고 터벅터벅 걷고 있던

자신이 무서워졌어요 (웃음)

그래서 서둘러 돌아갔더니 그 자리에 있던

스탭 분들이나 멤버들이

대폭소해서

창피했어요(>_<)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에요

   

   

   

베스트 히트 가요제

베스트 아티스트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2월 3일은 FNS 가요제

12월 26일은 M스테 슈퍼 라이브

에 출연합니다 ٩꒰。•◡•。꒱۶

1년의 마무리로

열심히 할테니 꼭 봐주세요!

   

   

   

   

   

   

   

   

   

베스트 아티스트에서

미나미랑 윙크 했어요♪♪

대기실에서 자리가 옆이어서 얘기하면서

둘이서 할까 처럼 되어서

755에서「우이」「잉크」하고 힌트

를 냈어요......본방에서 긴장했는데

잘 해냈을까,,

   

참고로 이날의 테이블의 멤버

치하루 씨, 이쿠타 씨, 미나미, 저는

전원 도시락을 2개씩 먹었어요!

   

   

시부야 PARCO 앞이 반짝반짝!

   

   

겨울의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어디를 걷든 반짝반짝 하고 있고

음악도 흐르고 있어서 평소에는 빠르게

지나가는 장소도 멈춰서서

보려고 하고 있어요

매년, 부랴부랴 방을 장식하고

치킨을 만들거나 집의 애완견에게

산타 옷을 입히거나

가족이 휘말려서 즐거워(。•ㅅ•。)♡

   

   

   

어머니가 보내온 사진!

지금의 대기화면이에요☆

참고로 여성 스탭분의 대기화면은

저의 불룩~한 얼굴 사진이에요 (웃음)

   

예전부터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된다는 징크스가 있어는데

제 근처에 있으면 좋은 일이 잔뜩

일어난다고 중학생 때 듣기 시작해서

서서히 퍼지면서

저를 대기화면으로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모르는 선배에게 악수를 요청받거나 (웃음)

그 얘기를 스탭 분에게 했더니

대기화면으로 삼아주셨어요٩꒰。•◡•。꒱۶

   

   

   

   

마네키네코라고 한다면,

얼마 전 아야네와 쥰나와

"신께서 말씀하신대로"를 보고 왔어요!

츄러스를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 망설이면서

활짝 웃으면서 메뉴을 보고 있던 저에게

말을 걸어주신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쑥쓰러웠지만 기뻤어요♪♪

   

헤헤ヽ(*・ω・*)ノ

   

   

   

영화는...

어쨌는 두근두근했고

다음에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하는게

무척 즐거웠어요(。・ω・。)

   

참고로 가운데 뒤의 가장 좋은 자리를

저랑 아야네랑 예약하고 쥰나는 뒤늦게

같이 가기로 했기 때문에

저 아야네 ○ ○ 쥰나 처럼

두사람 사이에 낀 자리가 되어버려서..

   

쥰나 괜찮을까 하고 시작하기 전에

힐끔 봤더니

츄러스를 먹으면서 개굴 

해서 안심했어요 (웃음)

또 가자!

   

   

   

   

니카이도 후미 씨의 분위기를

무척 좋아하고 갈증이나 악의 교전처럼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영화에도

출연하셔서 매번 매료되고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건 요전의 어나더 스카이!

저와 2살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데도 사고방식도

어른이고 정말 멋져서

저도 더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어요

착실한 노력을 거듭하고 싶습니다

   

   

   

악수회

추운 도중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악수한 뒤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요♬

1부 2부

교복

   

   

둘다 이스트 보이 분들의

가디건 (。・ω・。)

   

   

3부

새하얀 니트!

처음으로 악수회에서 이마를 냈어요.

   

   

tops...시부야 PARCO의 어딘가

(생각이 난다면 쓸께요)

botomms...?

ribon...젤라토 피케

   

   

4부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

(시오 아이스 끼리 디즈니에 갔을 때의 옷)

   

   

   

5부

3부의 옷이 되어버려서 보브컷

퀴즈왕 후루카와 씨도 회장에

와주셔서 처음으로 조금이지만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쥰나의 생탄제가 있었습니다!

히나코와 둘이서 편지를 읽었어요.

항상 밝고 모두에게 상냥한 쥰나.

하지만 힘들 때, 슬플 때, 내가 지금까지

쥰나에게 많이 의지했어

평소에는 쥰나에게도 히나코에게도 장난당하는

나지만 일단은 연상이니고

의지하러 와ヽ(*・ω・*)ノ

멋진 1년이 되기를♡♡

   

   

   

   

   

덧글 답변

   

11월 20일「빨강과 하양의 융합체」

◎No.2 望月有路⊿さん

미~오낫

   

○ 네꒰⑅˃̶᷄ ⁻̫ ˂̶᷄⑅꒱

   

   

◎No.20 タカヒーローさん

직접 도시락 만드는건가!

대단하네(=゚ω゚)ノ

   

○ 사과이지만요...(>_<)

   

   

◎No.200 タカヒーローさん

여러가지 고민했지만,

자동차 정비사의 전문 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최고려나~ 하고 생각해서 (웃음)

센터 시험도 봤지만

전혀 점수가 안되서,

현실을 봤습니다 (웃음)

코베의 전문 학교니까

오카야마보다는 악수회에 참가하기 쉬워!

오카야마에서도 가려고 했지만,

수험생이라서 자숙했어요.

시험은 12월 6일에 있음!

연내에 진로를 정하고 싶으니까,

힘낼께!

아, 영화는 혼자서 느긋하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장래에는,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고 싶어!

집에서 푹신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하고 싶어~!

물론 음질에도 구애받아 (웃음)

   

○ 대단해요!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은

멋져요(>_<) 응원하게 해주세요♪♪

와~! 엄청 알 것 같아요!

음질 좋은 스피커랑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방을

만드는 것도 꿈♡

   

이상

   

   

   

그리고 뉴스 등으로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올해의 홍백가합전에 노기자카46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악수회나 코멘트에서 홍백 출연할 수 있도록

힘내 하고 말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하지만 내년엔 올해보다도 더 커다란

그룹으로 성장해서 많은 분들이

노기자카46를 알아주신 상태로

첫 출장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정말로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어요 >_<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 드려요!

   

   

   

알림

12월 2일 R의 법칙

12월 3일 FNS 가요제

12월 4일 R의 법칙

12월 22일 Ray 발매 (미나미오나)

12월 29일 EYESCREAM 발매

(마리카 씨, 마츠무라 씨, 저)

   

   

그리고

매달 셋째 주에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의

「번외지」 미니 칼럼을

담당하고 있어요 >_<

호러 영화의 매력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니 꼭 봐주세요♪

마찬가지로 미니 칼럼을 담당하고 있는

모닝 무스메 '14의 이이쿠보 하루나 짱의

블로그에 저에 대해서 쓰여있던 것

같아서 기뻐요!

   

또...

언제나 755나 블로그의

덧글 감사합니다(>_<)

여러분의 말에 도움받아요...

힘낼 수 밖에 없어!

그걸 댄스나 악수회에서

보여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2기생 모두가 함께

밥 먹거나 장난치거나

오랜만이라 즐거웠어~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09:47


지브리의 OST 중에서도

하늘을 나는 우편배달부라는 곡을

가장 좋아해요

화창한 날에 들으면 저절로

외출하고 싶어져요!

밤에는 여행이란 곡을 듣습니다♪♪

   

   

   

바로 얼마 전 마리카 씨가

스나프킨 같은 모자를 샀어

라는 얘기를 해서 스나프킨 ㅎㅎ

하고 웃었는데 어머니로부터

스나프킨 모자랑 구두를 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웃음)

이런 우연이 있네...>_<...

다음에 둘이서 스나프킨 쓰고

쇼핑하러 가고 싶어요!

   

   

그런 오늘은...

언니랑 어머니랑

저녁밥을 먹으러 갔어요!

세자매 처럼 친해요!

어머니는 천연이고 언니는

말이 많고 저는 계속 웃고 있고...

즐거웠어〜♫

도중에, 전구 장식을 발견해서

기뻐졌어요ヽ(*・ω・*)ノ

   

   

   

그러고 보니

레나 씨랑 디즈니에 간지

벌써 1년이 지났어...

즐거웠었어~!

둘이서 벤치에 앉아 츄러스를

먹거나 맞춤 열쇠고리를

만들거나...

또 갈 수 있다면 좋겠네♡

   

   

   

어플 755도 모바메도 날마다 업데이트 중이에요

755와는 다른 내용을 모바메에서

쓰고 있으니까 양쪽

check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m(_ _)m

얼마 전 휴일이 되어서

기후에 돌아갔어요!

언제나의 친구 3명이서 영화를 보러 가고

쇼핑을 하고 얘기하면서

엄청 장난치고 재밌었어(^-^)/

본 영화는...

   

   

근거리 연애♡♡

이 포즈는 보신 분들은 아실듯!

쑥쓰러워하는 쿠루루기 유니 느낌의

코마츠 나나 씨는 미소녀였습니다.

얼마 전에요, 니시노 씨랑

시미즈 쇼타 씨의 SNOW SMILE MV에서

코마츠 나나 씨가 귀여워

라고 하면서 의기투합 했어요!

저도...춤추고 싶어져요...

이상한 춤을 추고 싶어

개인 pv의 프로젝션 체조가

문득 떠돌랐어요٩꒰。•◡•。꒱۶(웃음)

   

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트와일라잇, 신데렐라

클로버, 해파리 공주

초능력...아직 보고 싶은 영화가 잔뜩♪♪

   

갈증의 렌탈도 시작되니까

봐야지!

   

   

   

덧글 답변

11월 7일「스무스해」

   

◎No.7 

미오나! 755의 코멘트에 전혀

답장이 오지 않아서 침울해져 있어♡

미오나에게 받칩니다...

미오나를 위해서! 커다란 목소리로!

L O V 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확실하게 보고 있어요٩꒰。•◡•。꒱۶

아! 와카츠키 씨의 구호다!

악수회에서 선보여 주셨잖아요♡(웃음)

   

   

◎No.70

755 보고있어♪

육상부 장난아니네~ (웃음)

   

○ 감사합니다♫

   

   

◎No.700 

그리고 여배우의 꿈, 좋잖아!

라스트 섬머의 제니퍼 

러브 휴잇 처럼,

호러 영화의 주연으로 보고 싶어

그리고!

메일을 받기 시작한 1주일동안

호리 짱 정말 좋네~ 하고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응원할게

   

○ 감사합니다♡♡

라스트 섬머 저도 좋아해요!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인가요♫다행이다〜(。・ω・。)

   

   

이상

   

   

   

   

얼마 전 만든 새우 훈탕이 들어간 생강 전골

겨울엔 역시 전골이 최고〜(^-^)/

이래뵈도 음식검정 3급을

갖고 있어요♡

어머니에게 여러가지 레시피를

배워요!

추운 겨울에는 전골이 최고!

여러분은 어떤 전골을 좋아하시나요?

   

   

레나와 우연히 튤 스커트가

비슷했고 상의도 둘 다

동물 무늬였어요♡♡

   

   

   

질문 답변

   

◎ 요츰 추워졌는데,

호리 짱이 가장 좋아하는 

핫 드링크는 뭐야~?

   

○ 엽차(^-^)/

차 좋아해요♫

   

   

◎ 좋아하는 타입을 외모랑 성격으로 알려줘!

   

○ 성격은 대범하고,

두루뭉실하고

마음이 넓고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

외모는 웃는 얼굴이 귀엽고

멋진 사람이려나

가방이 배낭인 사람은

캐쥬얼이었으면 좋겠네♪♪

내가 배낭이니까! (웃음)

   

   

◎ 미오나가 가장 좋아하는

크레이프의 재료는??

   

○ 생크림이 조금 적은

초코 바나나♪♪

   

   

◎ 야광봉의 색을 알려주세요

○ 주황x흰색 이에요!

   

   

◎ 미오나가 overture에서 입었던

핑크색 뉴에라를 앞으로

악수회에서 쓰려고 하는데,

어떤 옷이랑 맞추는게 좋을까?

검은색이려나?

뭔가 아이디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o^)/*

   

○ 기뻐요♪♪

나도 언젠가 악수회에서 쓸까〜

나라면 검은 상의에

청바지에 배낭을 메고

쓸지도!

마음껏 보이시하게 입어도

핑크가 귀여운 색이니까

괜찮을 것 같아٩꒰。•◡•。꒱۶

   

   

이상

   

   

   

퀴즈왕 후루카와 씨가

트위터랑 아메바 블로그에서

제 오시라고

말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후루카와 씨, 무척 친절한 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m(_ _)m

노기자카46쇼 콩트의 롯카쿠 씨도

왠지 저를 뽑아주셔서

기쁘지믄 조금 쑥쓰러워요♪(웃음)

   

   

   

   

일 마치고 쇼핑하고 있었는데

전해줘 피캇치의 녹화에서

신세를 졌던 남해 캔디즈의

야마사토 씨와 만났어요!

촬영하는 도중이었던 것 같은데

인사를 했더니,

이렇게 평소에도 쇼핑해?!

하고 깜짝 놀라셨어요. (웃음)

마나츠 씨와도 우연히 만나서

달려가서 마나츠 씨~♡하고 기댔더니

역시나 깜짝

놀라셨어요(^-^)/

   

   

저와 웃는 방법이 같은 사람

그건...

밀라 요보비치 씨 였습니다〜♡

티비에서 바이오 하자드의 특집이

했었는데 그 인터뷰 때에

「앗, 나랑 같다」 하고

느꼈어요ヽ(*・ω・*)ノ(웃음)

   

   

   

알림

◎ 강시 R15 상영중

상영 시간, 극장 등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로!

   

◎ 11월 15일 19시 30분〜

전해줘 피캇치

여러분에게 지탱받고 있지만

노기자카에서는 저 혼자서 출연

했어요...

긴장했지만 즐거웠어요♫

   

◎ 11월 22일 Cool-up Girls 발매

에이스를 잇기 라는 특집에서

인터뷰를 했어요

   

◎ 12월 22일 Ray 발매

미나미오나♡

   

잘 부탁 드립니다!

아, 이번 달의 개별 악수회는

미나미랑 리얼 교복 쌍둥이 코디

시오 아이스 끼리의 디즈니 복장

을 합니다!

회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09:39


오늘은 에르페스에 참가했습니다!

1년만의 무도관♪

작년 무도관 라이브 전날

계단에서 불안에 억눌려서

울음을 터뜨렸던 걸

떠올렸어요.

히나코랑 쥰나가 괜찮아 라고

꼬옥 안아줬어요.

그때로부터 1년!

주변 사람에게 의지하면서 저도

강해졌어요(^-^)/

   

   

   

그저께, 2개의 잡지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하나는 아직 비밀이라...

다른 하나는 첫 Ray의 촬영이었어요!

Ray는 무려 미나미오나로!

무척 기뻤어요♡♡

잡지는 두가지 모두 장르가 다르지만

양쪽의 장르가 어울리게

되고 싶어요(*^^*)

   

   

   

촬영 스튜디오가 예뻤어~♡

참고로 여기는 작년 이맘때에

어떤 잡지 표지촬영으로 왔던 곳!

산타 분장을 하고 찍었어!

1년이 지나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에 왔었어...

   

   

1년 전! 그리워(^-^)/

또 지금 발매중인 월간 엔타메에

2기생 대담과 센터 경험자 대담에

나와요♪♪

꼭 봐주세요!

   

   

마리카 씨 프로듀스의 사진

저도 프로듀스 했어요!

언젠가 마리카 씨의 블로그에

올라올지도 몰라요♪

   

   

어제는 쥰나랑 히나코랑

고기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작년 겨울부터 변하지 않는 관계♡♡

시오 아이스는 변하지 않는 시오 아이스!

정말 즐거웠어요〜

잔뜩 먹어버렸습니다

미오나의 위는 변하지 않는

블랙홀이라고 들어버렸습니다 (웃음)

이대로 두명이 자러 오고

TV를 보면서 뒹굴뒹굴(。・ω・。)

   

   

눈이 숯불 때문에 게슴츠레.

어젠 쥰나는 먹고 있고

히나코는 전화를 하고 있어서 제가

계속 고기를 구웠어요(^-^)/(웃음)

돌아오는 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보면서

즐거웠어요〜☃

   

거리가 반짝반짝

   

   

밤에는 악의 교전과 LDK를 봤습니다!

악의 교전을 본 감상은,

역시 음악이랑 영화의 내용이

일치되지 않을 때의 무서움이

폭발적이었어요(>_<)

그리고 나카이도 후미 씨의

신비한 오오라에

무척 빨려들어갔습니다!

LDK는 초반의 갑작스런 쿵 소리에

깜짝 했어요♪♪

   

   

   

여러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 이런 역할 궁금해! 나

나도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바렛타의 MV나

개인 PV milk, 용서!

NHK의 미니드라마 등등

경험은 적지만 연기를 해보면서

​어려움도 즐거움도 저는 무척 좋아해기 때문

앞으로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모바메에서 말했던 정한 꿈이란

이거에요!

여배우가 되는 것(^-^)/

노기자카46의 활동도

전력으로 힘내겠습니다!

   

   

   

   

덧글 답변

11월 3일「바닷바람을 쐬다」

◎No.3 

미오낫~

   

○류~짓(。・ω・。)

   

   

◎No.30

안녕하세요.

악수회에 가지 못했어요.

   

○ 또 다음에 와주세요(>_<)

   

   

◎No.300 

미오나 씨 755 시작했나요~

팔로우 했어요~!

언젠가 답장해 주세요~!

   

○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물론이에요(^-^)/

   

   

이상

   

   

   

   

↑펑크 밴드

   

   

↑육상부

   

   

↑양키

   

여러분은 어떤 호리가

마음에 드시나요~?

아, 다음 개별 악수회에서

교복을 입을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리얼 교복♫

   

   

   

알림

   

◎월간 엔타메 발매중

◎강시 R15 상영중

상영 시간, 극장 등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로!

◎11월 15일 19시 30분〜

전해줘 피캇치

◎11월 22일 Cool-up Girls 발매

에이스를 잇기 라는 특집에서

각 그룹마다 한명씩 인터뷰로

이번 회에 선택되었습니다 m(__)m

감사합니다!

생각한 그대로 말했기 때문에

꼭 읽어주세요♪♪

◎12월 22일 Ray 발매

미나미오나로 촬영했습니다!

미나미랑 둘이서 촬영은 처음이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할로윈 파티의

의상 타입이 저랑 니시노 씨랑

같았어요☆☆

   

   

Chatmonchy 분들의

바람이 불면 사랑을 듣고 달리고 싶어지는

사람은 적지 않을듯!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09:35

 

양키의 모습에도 마음은 아이돌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입니다

755라는 어플을 시작했어요♪♪

모바메, 블로그를 우선으로 하고

한가할 때에는 755에서 질문에 답할게요

마이페이스에 일정하지 않지만

뭔가 중얼거리기도 할 것 

같아요(^ー゜)

봐주세요~

   

   

〔사복〕

   

   

   

   

헤어는 정리했어요

회색 니트

플리츠 스커트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선물로

샀던 스니커즈

마이츙에게 빌린 베레모

   

...겨울이 와요ヽ(*・ω・*)ノ

   

   

   

3〜5부는

빈티지 흰 니트.

눈사람☃ 같다고 들었어요 (웃음)

   

   

하의는 남색 바지로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 경단머리,

트윈테일을 했어요♪♪

   

   

   

계속 웃고 있는 아야네 짱♡

이번에 둘이서 옷 사러 가자!

   

   

1부는, 잠꾸러기가

많았어요 m(__)m

여러분 잘 일어나요~! (눈물)

그래도 1~5부까지 거의 앉지 않고

즐거운 악수가 되었습니다

와 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국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페어는 카나 씨ヽ(*・ω・*)ノ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했어요

사진은 카나 씨의 블로그를!

   

미니 라이브도 부활해서

나, 일어나(고등학생 유닛)

쓰러진 종을 울려라도 첫 공연이어서

긴장했지만 즐거웠어요!

미나미랑 대칭이 많아서 둘이서

마주보고 부르면서 즐거웠어~♡

그리고 나, 일어나 에서 히나코랑도

잠깐 페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둘이서 히죽히죽 했어요. (웃음)

악수회, 미니 라이브에 와주신

여러분들은 즐거우셨나요?

저는 무척 즐거웠어요(。・ω・。)

감사합니다♪♪

   

눈이 건조해~

   

   

덧글 답변

   

11월 1일 「늦은 호박」

◎ No.1 

야아아~ 안녕

   

○ 안녕~(。・ω・。)

   

   

◎ No.10 

미오나 짱 귀여워!

   

○ 그런그런...

고마워♡♡

   

   

◎ No.100 

마녀 배달부 코스프레 좋아~! (웃음)

안녕히 주무시미오나라니 ㅋ 아직 3시야

   

○ 또 언젠가 할게요!

다음엔 코쿠리코 언덕에서라던가

여러가지 하고 싶네~♪

틀려버렸어요...>_<...

   

이상

   

   

   

   

그리고, 노기자카는 어디? 의

예능계 상식 퀴즈왕.

옛날부터 티비 보는 것보다 그림책이나 책을

읽거나 등산을 하거나 해서

정보가 생소했어요...

그치만 이번에 공부가 되었어요 m(__)m

오늘은 NOGIBINGO3!

노기룸에도 나와요♪♪

   

   

파자마〜

   

   

   

   

단편집 「과자」

   

   

우물우물...

   

 

   

응?

   

   

   

서로 먹여주기!

   

   

그럼 그럼

오야스미오나(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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