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6. 18:58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귀여워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 아이들은 무척 귀여워서

동생이 갖고 싶었던 제게는 정말

천사같은 존재라...

꿈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헤롱헤롱했어요

   

분명 그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는

호리 가의 애견일 것 같아!

왜냐면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크고 울먹울먹해서...

호리 가의 치와와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엔 계속 무서운 꿈만 꿨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치유받았어~♩

   

   

   

평소에도 꿈을 많이 꿔요

호리 미오나 입니다 (。・ω・。)

backnumber분들의 잡은 손으로부터 랑

히로인, 시미즈 쇼타 시의 SNOW SMILE을

자주 들어요

여러분도 들으려나...?

   

또 스키 타고 싶어~

이번주 일요일의 노기도코에

출연합니다! 첫 스키.

   

   

   

그리고 요즘엔 곤충 호러를 보고 있어요

저녁밥을 먹으면서...(웃음)

그런 저의

안정되는 영화 best3

헤이플라워와 퀼트슈

카모메 식당

마녀 배달부 키키

   

지브리는 집 만큼이나

안정됩니다♩

자주 병원에 입원해있던 어릴 적에도

링거 맞으면서 계속 지브리를 보았고...

유럽을 무대로 한 영화는

푸근해서 치유받아요♩

그래서 스플래터 호러 영화를 

본 뒤에는 꼭 치유되는 영화를 봅니다.

평소의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랄까~ (웃음)

   

   

애니메이션 best3

크레용 신짱

마루코는 아홉살

사자에상

   

아직도 매주 녹화를 하고 있고

특히 옛 시절이 좋아!

퇴색하고 있는 그림과 완만한 얼굴이 취향이에요♡

신짱과 마루코는

1기부터 보고 있고 신짱이라면

홋카이도에 가는 이야기, 스시를 먹는 이야기,

호주에 가는 이야기,

찜질방에 가는 이야기를 특히 무척 좋아하고

마루코는 라디오 체조에

가기 싫은 이야기와

자기의 방이 갖고 싶은 이야기와

군고구마가 먹고 싶은 이야기가 좋아!

   

   

   

장래에는 노하라 히로시 씨 처럼

재미있고 밝고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어릴때부터 말하고 있어!

그정도로 노하라 가는 따뜻하고

무척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봄의 영화도 보러 가고 싶네~

히로인 실격이라는 키리타니 미레이 씨의

최신 영화도 보고 싶어요

   

   

>








   

   

어라, 이 사진 올렸으려나

안 올렸을듯...

   

   

   

   

   

요즘엔 반신욕에 빠져 있어요♪

목욕할 때의 친구는 방울토마토!

여러분은 추위대책 하고 있나요?

배에 핫팩 붙이면 따뜻해져.

   

   

알림

발매중↓

◎ POKERFACE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UTB 미공개 그라비아

◎ Ray

◎ streetjack

◎ FLASH 스페셜 2015 신년호

◎ 월간 엔타메 미공개 그라비아

◎ EYESCREAM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 CD 데이터

◎ 그라비아 더 텔레비젼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오늘 발매 ENTAME

→ 미나미랑 둘이서 인터뷰하고 왔어요!

   

   

◎ 2/9 발매 BOMB

→ 처음 하는 히나코와의 그라비아에요

양이 두마리 ꒰。•◡•。꒱

   

TV

◎2/7 전해줘 피캇치

→ 두번째 출연입니다

리벤지.. 즐거웠어요

   

   

   

   

   

   

우마시카테이 ヽ(*・ω・*)ノ

하울의 움직이는 성 본 사람은 알려나.

맛있다는 뜻인지

잘먹겠습니다라는

뜻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어제 제가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주시고

엄마가 일하느라 집에 없을 때는

저녁을 차리러 와주시거나

정말로 상냥하셔서

자랑인 할머니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노기자카에 들어간 때에는

이미 투병 상태여서, 귀도 멀고

말 걸어도 끄덕이는 정도라...

그래도 많이 응원해주셨습니다

   

좀처럼 기후에 돌아가지 못해

뵙지 못했지만

전에 미오나의 사진이 갖고 싶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신 걸 듣고

촬영 때 남은걸 가지고 돌아온

제 폴라로이드 사진을 드렸더니 

무척 기뻐해주시고...

그때부터 쭉 소중하게 몸에서 떼지 않고

갖고 계시다고 엄마가

알려주었습니다.

   

   

할머니와 약속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멋진 여배우가 되는 것

제가 초등학교 시절, 반쯤 농담으로

할머니가

미오나도 유명한 여배우가 된다면

좋겠네~ 라고 하셔서

그 때는 흘려들었지만

지금으로써는 그것을 지금 자신이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이 되었습니다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전력으로 노력하고 싶어.

친구랑 놀거나 외출하는 등

평범한 고등학생과는 다른 길을

자신이 선택한 이상 "지금"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두에 비해 특별한 재능도

없고 큰 특기도 없지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있는 곳, 이번 신곡의 가사는

지금 내 마음에 확 와닿아......

울기만 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강해져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755에서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_.)

   

   

   

   

내일의 악수회 옷은 여러분의

코멘트를 보고 생각할까나!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

   

2015. 11. 26. 18:56


오늘은 성인의 날☆

새로운 성인 분들 축하드려요!

저는 앞으로 2년 뒤...

어떤 20살이 되어있을까?

지금보다 더 앞을 내다보는 사고 방식을

깨달아서 주변을 배려할 수 있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반짝반짝한

20살이 되어있었으면 좋겠어.

   

   

멍~ 하게

   

   

안녕하세요♪

얼마 전 가족끼리 아타미에 다녀왔어요!

갑자기 일이 들어와서 저는

밤에 혼자 향하고...

이날, 무척 머리가 아파서

이상하게도 식욕도 없었어요(T . T)

   

그래도 노천탕에서 머리까지 담그고

언니가 마사지 해줘서

다음날에는 어떻게든 부활!!!

   

   

식욕이 그닥 없었던 도중 먹었던

태어나서 처음 맛본 전복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게 살을

발라주셔서/ _ ;

먹기 쉬웠어요...

   

   

   

아침에도 탕에 들어가서

치유되었어~~

밤에는 달빛이 바다를 비추고 있어서

몽환적이었어요(^o^)

다음날엔 아침부터 아타미 관광!

   

   

노기도코에서 시라이시 씨 일행이 갔던

상점가에 갔어요!

"그" 벌꿀가게에도 들려서

히죽히죽거리면서 벌꿀을

샀습니다(^_^)♡

   

   

   

   

전날 컨디션이 나빴던 만큼

다음 날의 식욕이 엄청나서!

팥죽에 온천 만쥬에...

점심은...

   

『해산물 덮밥』!!!!

마사루 식당이라는 밥집의

해산물 덮밥이 먹고 싶었어요.

   

   

마사루~~~~(OvO)

   

   

   

   

배불러♪

돌아가는 길에는 시즈오카 차랑 밤 차랑

참치 조림을

사서 돌아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도 다녀왔고

제 취미가「온천」「쇼핑」

「영화」「여행」이라서 충실했던

휴일을 보내서 좋았어요♡

다음엔 제가 가족을 온천에

데려가고 싶어!

열심히 해야지

   

   

   

   

이상

온천 여행의 보고였습니다

전차에 빠질 것 같아!

   

   

   

질문답변(755와 블로그에서)

   

   

◎ R의 법칙에서는 매번 사복?

   

◯ 사복이에요♪

   

   

◎ 좋아하는 남자 헤어스타일은?

   

◯ 너무 까맣지 않은 흑발에

짧고 둥실둥실.

   

   

◎ 흰 피부와 검은 피부 중 어느 쪽이 좋아?

   

◯ 남성도 여성도 흰 피부!

   

   

◎ 점괘는 뭐였어?

   

◯ 길이었어요. 내용은 좋았지만

왠지 불안해져서 묶어버리고 왔어...

   

   

◎ 요즘 빠져있는 것은?

   

◯ 그린 스무디에 대해

조사하는 것과

댄스 연습과

젤라토피케 모으기.

   

   

◎ 성인식 날 하카마는 무슨 색깔?

   

◯ 지금으로썬, 시치고산 때랑

똑같은 빨간색이나 연한 색이 좋아♪

   

   

◎ 도쿄 구울 읽었어?

   

◯ 아직이에요/ _ ;

빨리 읽고 싶고 애니메이션도 봐야 하는데

   

   

◎ 드라마 뭐 봐?

   

◯ 학교 계단!

히로세 스즈 짱 귀여워서 좋아해♡

그밖에 추천하는 드라마가 있다면

알려주세요(。・ω・。)

   

   

◎ 호리 씨는 원 디렉션

듣나요?

   

◯ 자주 들어요!

좋은 곡만 잔뜩.

   

   

◎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은?

   

◯ 오늘의 R의 법칙에서

뒷머리 하프트윈을 하고

아스카 씨에게 칭찬받어서

마음에 들었어! (웃음)

   

모에 짱과♪

   

   

   

이상

   

   

그리고 요전에 1박 2일로

노기자카는 어디? 스키 로케에

다녀왔습니다!

스키를 탄건 태어나서 처음이어서

처음엔 무서워서 울고 싶어 지기도 T^T

그래도 다함께 간 스키 로케,

무척 즐거워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무척 열심히 했으니까 방송된다면

봐주세요 m(_ _)m

   

   



   

   

아야네랑은 초기부터 계속 친해!

최근엔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쓸쓸하니까 다음에

합숙회를 할꺼야~

둘다 웃음 포인트가 어딘가 어긋나있는게

똑같네요...(웃음)

그리고 취미나 좋아하는 음식도

비교적 닮았어!

어떤 체인점의 도시락이나

어떤 체인점의 햄버그나♡

   

   

   

   

코멘트 답변

12/27「milk처럼」

   

◎ No.2 乃木坂派 大吉 さん

미오산타 엄청 귀여웠어!

직접 보러 가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내년의 미오산타는

관동에 와줬으면 좋겠어! (웃음)

24일 miwa의 라이브에

마이마이가 온 것 같은데

미오나는 안 갔어?

   

◯ 내년엔 꼭 만나러 와주세요♪

못 갔어요...>_<...

언젠가는 꼭!

   

   

◎ No.7 匿名 さん

미오나~ 엠스테 좋았어~♪

   

◯ 감사합니다♪♪

   

   

◎ No.27 りゅーーじ 

미나미오나 완전 최고♪

진짜 친하구나!

미나미의 어떤 점을

좋아해???

   

◯ 가장 좋은 점은 같이 있으면 즐거운 점♡

   

   

◎ No.270 みずお@青ユニ46 さん

미오나~!

미나미 단독 오시인데도 미오나 오시인

선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미오나가

궁금해져서 악수회권 사버렸어 (웃음)

신년 악수회에 구조 하치만 티셔츠

입고 갈테니까 기다려~

   

◯ 기뻐(。・ω・。)

미나미의 이야기라도 해요~♪

구조 하치만 티셔츠 궁금해.

   

   

12/31「눈이 글썽글썽」

   

◎ No.3 ひろき すべすべ

みおな推しさん

우선은, 대감사제 수고했어(^o^)

그리고, 대감사제 고마워 (^o^)

죤슨이랑 한 사회 좋았어 (*^^*)

목소리가 맑아서 엄청

예쁜 목소리였어(о´∀`о)

대감사제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야 (^-^)

미오나의 퍼포먼스도

최고였어 \(^-^)/

2015년의 미오나의 포부에는

깜짝 놀랐어 (^o^;)

무리는 하지마 (^o^;)

2014년은 정말 미오나에게

감사감사 m(__)m

2014년은 미오나의 웃는 얼굴

덕분에 여기까지 내가

해냈어! (*^^*) !

정말 공부 열심히 한것도

미오나 덕분이야! (о´∀`о) !

미오나가 「응원하길 잘했다고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내게 말해줘서, 그 때보다도

전부터 정말 미오나를 응원하고 있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미오나를

응원하는 미오나 카미오시라구!!!

미오나는 자기를 동물에 비교하면

고양이지?

   

◯ 그런 그런...

제가 아이돌을 하고 있는 이유나

보람은 팬 분들의 존재가

크니까. 많은 걱정도

끼치지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_<

감사합니다!

고양이나 토끼나 플라밍고일까♡

   

   

◎ No.31 みずお@青ユニ46さん

새해에는 아오 우니 멘시 6인으로

스키야키 먹고 노기자카 신사에 가겠습니다~

   

◯ 어, 미즈오 씨다!

   

   

◎ No.310 ガンダムさん

분하다는 기분이 중요!

내년엔 분명 출연할거야!

   

◯ 감사합니다.

멤버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1/3「새해 복 많이~」

   

◎ No.3 じゅんぺいさん

미오나♡

   

◯ 네에~♡

   

   

◎ No.30 やしさん

미오나~

   

◯ 네!

   

   

◎ No.300 ゆうき₍˄·͈༝·͈˄*₎◞ ̑̑さん

저도 DSLR 갖고 있어요♡

DSLR 갖고 산책하면

재미있어요(*^^*)

다음엔 미오나 찍고 싶네♡

   

◯ 나도 ٩꒰。•◡•。꒱۶

그건 쑥스러우니까 안돼. (웃음)

   

   

1/7「말차 의식해요」

   

◎ No.7 アラタローさん

라쿠텐에서 타입 B 사고, 당일권으로

전달회 갔어!

고마워라~(≧∇≦)  

무슨 이야기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바로 순서가 와서, 명찰 다는걸

까먹어버렸어 (>_<)  

라쿠텐 이글스의 유니폼

좋네... 잘 어울려!

직접 말하기도 했지만, 18일에

센터 시험 끝나면

그대로 바로 4부에 호리 짱 있는 곳에

악수 하러 갈테니까!!

그 때까지 힘내 T^T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 기다릴께요!

시험 파이팅 (๑و•̀ω•́)و

   

   

◎ No.70 はーさん

말차랑은 관계 없지만,

저는 녹차가 좋아요(´つヮ⊂)우오오ㅋㅋ

전달회 가고 싶었는데~ ( ;`・ω・ )

   

◯ 좋아하는구나♪

아쉬워요...

   

   

◎ No.700 みおなちゃん超

大好きわらべさん

시코쿠, 홋카이도, 영국에 가 보고 싶어

내가 여행 경비 전액 내 줄테니까 미오나 짱이랑 언젠가 여행하고 싶은 기분

라쿠텐 유니폼 엄청 어울렸고

무엇보다 머리 스타일 미오나짱 헤어 스타일이 이 세상에서 최고

흑발 미오나 짱 사상 최고

   

◯ 감사합니다(。・ω・。)

   

   

이상

   

   

   

R의 법칙 녹화 때 처음

만난 미키 짱과!

내가 그 날 감기에 걸려서

그닥 얘기하지 못했어...

다음엔 느긋하게 얘기 하고 싶어 m(_ _)m

   

   

알림

발매중↓

◎ POKERFACE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UTB 미공개 그라비아

◎ Ray

◎ streetJACK

◎ FLASH 스페셜 2015 신년호 

◎ 월간 엔타메 미공개 그라비아

◎ EYESCREAM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앞으로 발매↓

◎ 1/14 CD 데이터

표지에 나왔습니다!

◎ 1/16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호러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매번 취재 때에는

열정적으로 합니다 m(_ _)m

◎ 2/9 BOMB

→ 히나코와 첫 그라비아♡

호리키타 월드 전개에요...(웃음)

   

그리고 발매일은 아직 모르기 때문에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만 혼자서

그라비아 더 텔레비젼의

촬영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봐 주세요(。・ω・。)

양의 해라는 것으로

양이 테마인 촬영이었습니다!

   

   

아타미 안녕

   

   

   

또 젤라피케 사버렸어~

멘즈 파카를 넉넉하게 입을 거야.

악수회에서 언젠가 입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٩꒰。•◡•。꒱۶

   

   

매 달 꼭 읽는 vikka와 ar을 샀으므로

오늘 욕조에서 읽겠습니다♡

그리고 FUDGE랑 ViVi랑 Ginza​랑

소엔이랑 Ray랑 논노랑 세븐틴

이랑 CUTiE를 읽을 예정.

   

맞다, 755에서 쿠마무시 씨에게

코멘트 받았어요

기쁘다니까~ (。>﹏<)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 (ヽ´ω`)

2015. 11. 26. 18:53

   

   

2014년도 오늘로 끝!

내게 있어서 어떤 1년이었는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빠름' 이려나.

시간이 흐르는게 무척 빠르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깨닫고 보니 벌써 12월인걸요(._.)

느낌상으로는 아직 10월 정도(._.)

올해는 라이브, 프린시펄

선발에서의 일, 혼자하는 일

여러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 중에 많이 배우고 몸에 익히고

남은 일은 2015년에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네요, 음~

2015년의 세세한 목표는

많이 있지만 이거다! 할 만한 건

첫번째는 연기에요(^-^)/

NHK의 미니드라마나 개인 PV,

프린시펄 등 에서

연기를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표현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기회가 온다면

전력으로 열심히 하고 싶음!

   

   

또 하나는 "호리 미오나"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

"노기자카46"라는 이름이나

선배님들의 이름은 점차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 멀었고 보기에는

어른스럽게 보여도

웃는 걸 무척 좋아하고 익숙해지면

떠들썩해지고 대식가이고

공포 영화를 좋아하고...

여러가지 일면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내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 전 스팹분에게 호리 짱은

정말 진지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진지하다고 듣는게

싫은데 언제나 "미오나는 진지해"

라고 정리되고 있어서

히나코 같은 캐릭터가 부러운

적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엔 그런 저라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좋아해 주시고

진지하지만 어딘가 모자라는 곳이

호리짱다움이라고

말해주셔서 자신감을 조금

갖게 되었습니다..._<...

   

언제나 우연한 순간에 팬분들의

미소나 악수회에서의 말이

떠올라요.

그것에 무척 용기를 받아요...

저는 여러분의 미소가 정말 좋아요♡

2015년도 이런 저이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m(_ _)m

   

   

   

내년엔 많이 웃고

많이 웃어줄 수 있는 1년이 되고 싶어요♪

프린시펄4, 한여름의 전국 투어도

개최 예정이라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년엔 감사했어요!

   

   

   

   

   

   

   

내년엔 꼭 나올 수 있도록...

오늘은 홍백 보고 가키츠카 보고

CDTV 볼꺼에요!

   

0시가 되면

점프 할거에요~

여러분은 해가 바뀌는 순간 뭘 하실건가요?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18:52


모피를 입음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조금만 이야기를...

저의 크리스마스는

오전 중에는 일을 하고 끝난 뒤에는

가족과 스시를 먹으러 갔고

쇼핑을 하고 집에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쇼핑중에 카나 씨랑 우연히 만나서

깜짝(^ー゜)

그리고 빨리 목욕을 하고

녹화한 나홀로 집에3를 보고

21시 쯤에 잤어요!

평범한 날인데 왠지 특별하게

느낀건 크리스마스 덕분일까요

   

   

   

   

   

   

   

   

   

핀란드의 산타할아버지는

저희 집에도 와주셨어요(^ー゜)

귀여운 배낭을 받아서

바로 다음 날부터 매고

일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엄마에게는 장갑, 아빠에게는

머플러를 언니에게는

젤라토피케의 파자마를

선물했어요♪♪

기뻐해줘서 다행이었어요

밤에는 21시에는 잠들어버려서...

그래도 좋은 꿈을 꿨어요!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에게 알려줄게요!

   

   

포니~☆♡

   

   

엠스테의 리허설 때

대기실에서 상의를 벗었는데

꽤 오래 전에 미나미랑 같이 사러

갔던 니트를 둘다 입고 있었어요!

딱히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게다가 다음 날에는(대기실의 자리가 옆)

미나미: 라따뚜이 처음 먹어봐

나: 라따뚜이 맛있어~

2명: 레미의 맛있는 레스토랑!

2명: 응? (웃음)

   

훌륭하게 맞춰졌어요( ̄Д ̄)ノ

   

   

   

   

그리고

엠스테 슈퍼 라이브 2014

보러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멋진 아티스트 분들 사이에

노기자카46도 출연해서

무척 기뻤어요.

의상도 지금까지의 것과는 다르게 머리 장식도

붙여서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모피가 달린 리본을

달았어요~

모피 좋아요(,,^﹏^,,)푹신푹신

   

본방 직전에 레나 씨에게

미오나 메이크 얇지 않아?!

라고 들었어요 (웃음)

다음에 가르쳐 달라고 해야지!

   

   

   

   

악수회@나고야

1부

   

   

tops...daicy

skirt...?

   

   

2〜4부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내일은 쿄토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 부탁 드립니다

   

   

덧글 답변

12월 24알「고기 조약」

◎ No.2 ひろきすべすべ

みおな推しさん

언제나 모바메 고마워(//∇//)

미오산타 완전 귀여움(//∇//)

언제나 언제나 모바메로 엄청

치유받고 있어요(ノ´∀`*)(ノ´∀`*)

NOGIBINGO3에서 고기 맛있게

벅었네(о´∀`о)

미오나의 미소를 보니

나도 엄청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о´∀`о)

   

○ 나야말로 항상 블로그나 755에서

코멘트 해주셔서 고마워!

고기 맛있었어~♪

   

   

◎ No.4 超絶乃木推し大喜さん

미오나~!

   

○ 네에~(^-^)/

   

   

◎ No.24 ハピネスさん

호리 짱 수고했어~

그리고 요티~가 뭔지

모르겠지만 폼폼푸린

입었잖아?

저건 폼폼푸린

이라기보다 카레의 요정이야 ㅋㅋ

   

○ 카레의 요정?! (웃음)

   

   

◎ No.240 伊藤ライナ755映画

のうわごとさん

호리 씨 수고했어요.

「도쿄 구울」

호러가 좋다면 빠지려나. 초반은.

   

○ 와~(。・ω・。)

재밌다고 들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상

   

   

   

   

대기실의 책상은 항상 심플!

깔끔한걸 좋아해서 정돈된게

안정되요(^ー゜)

   

최근에는「나홀로 집에3」

「피라냐」「원 데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를 봤어요(`_´)ゞ

앤 해서웨이 씨가 헐리우드

여배우 가운데 가장 좋아요.

   

   

   

대기실에서 동영상을 찍어서

그 일부를 보여드릴게요♪

   

   

   

   

   

   

   

   

   

   

미나미입니다~

미오나입니다~

예~이

따뜻하니깐~

슈르한 겟츄

바이바이~

하는 동영상♪ (웃음)

Ray의 인터뷰에서

미나미가 애기했는데

할머니가 되어서

이대로의 관계로 있고 싶다고

생각함! 시시한 얘기를 하거나

이상한 일을 하면서 장난치거나(^ー゜)

   

   

   

   

알림

「무료 어플 755」는 거의 매일

활동하고 있어요!

꼭 놀러 와주세요~

잡지, 신문

◎ POKERFACE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UTB、Ray

◎ street JACK

◎ FLASH 스페셜 2015신년호

「U-18 미소녀 명부」에 사복으로

실려있습니다!

손글씨 앙케이트로 있으니

꼭 봐주세요♪

발매중!

   

◎12월 29일 EYESCREAM 발매

◎1월 5일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발매

◎1월 14일 CD 데이터 발매

◎1월 16일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발매

   

TV

◎ 1월 9일 23:00~ 음악의 시간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18:50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ω・。)☆

   

   

거의 쌩얼

언제나 언니에게 악수회의 헤어스타일

사진을 보내서 이날도

언제나처럼 보냈어요

그랬더니 너무 밋밋해. 안색이 나쁘다.

귀엽지 않아. 라고 퇴짜를 놓아서

침울해졌어요 (웃음)

힘내자 T^T

   

   

치킨을 샀더니 리본이 붙어

있어서 머리를 묶어봤어요!

이건 집에서 시험삼아 입어봤을 때♪

   

   

   

호리 가의 문자 내용

아빠: XX일은 빨리 집에 와

산타가

크리스마스 선물 안준다

엄마: 후후

아빠: 산타는 핀란드에

돌아가야 하니까

빨리 집에 와

나: 산타할아버지 (눈물)

   

매일 이런 대화에요.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워~

산타 할아버지에게 부탁한 선물

받을 수 있을까?

참고로 작년 크리스마스는

쥰나랑 둘이서 보냈어요!

둘다 일이 없어서 한가했기 때문에

히라주쿠 걷거나 쇼핑하거나...

제가 도중에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울어서

폐를 끼쳤어요 T^T (웃음)

   

   

   

R's 레나♡

   

   

먹는 모습을 칭찬받으면

먹어버려요 m(_ _)m

코멘트에서 자주 맛있게

먹는다던가 먹는 모습이 좋다고

들으면 받아들이게 돼요

선배들에게도 제가 입을 크게 벌리고

우물우물 먹으면

아~! 또 먹는다~! 라고

들어요. (웃음)

   

NOGIBINGO!3의 최종화를 보신 분으로부터

식사에 데려가고 싶어!

먹여주고 싶어! 라고

잔뜩 듣게 되었어요♡

   

   

   

755에서 가끔씩 말하지만,

신칸센에서 아라가키 유이 씨의

하나미즈키를 봤어요!

치유되었습니다♪

그 밖에는,

아빠와 딸의 7일간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코이조라

사랑하는 마도리를 좋아해요

곡도 자주 듣고 불러요!

Makemydays

사생화

오렌지

hevenrydays...

사진집은 「새하얗다」를 좋아함

   

   

   

   

   

   

   

미오산타!

징글벨~

   

   

그리고 노기도코의 

망상 리퀘스트는 미나미의

상대로 첫 남자 역을 했습니다

낯선 남자 특유의 말투와

대사가 애매해서

무척 우물무울 했네요 (웃음)

다음엔 여자아이 역이 좋아~

남자 역은 미나미로♪

   

   

   

   

   

덧글답변

12월 19일「19의 약속」

   

◎ No.1 ひろき すべすべ

みおな推しさん

2일째는 낯 공연에 갔어!

드디어 미오나를 실물로 봐서

정말 최고였어~(*´∀`)♪

미오나의 퍼포먼스

최고였어! 미오나의 댄스

정말 좋아! (///∇///)

그런데, 다크 서클이 있던데

괜찮아???

잠은 제대로 자고 있어?(´・ω・`)

아! 그래도 R의 법칙에서

미오나의 최고의 미소를 봐서

조금 안심했어!

그나저나 755에서 얘기한

양발의 찰과상은

괜찮아?´・ω・`( ;∀;)

펑몬 나도 엄청

좋아해!!! 자주 들어(*^^*)!

정말 매일매일 일

등등 수고(>_<)(>_<)

쉴 때가 있다면 확실히

쉬어(>_<)

너무 추우니까 나처럼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_<)

   

○ 고마워♡

댄스 엄청 연습했어! 그래도

아직 멀었으니까 노력해야지!

다크서클은 원래부터 T^T

찰과상도 괜찮아!

언제나 고마워♪

   

   

◎ No.9 カオモジさん

안녕~ (웃음)

   

○ 안녕(。・ω・。)

   

   

◎ No.19 わっくんさん

미오나 힘내!!!

항상 응원해!

   

○ 감사합니다 T^T!

   

◎ No.190 りーちゃん♡さん

블로그 기다렸어♡

벌써 크리스마스네!

그런 바보같은...들어 있어서 잘 됬네!

그리고 버스데이 라이브 반드시

갈게! 맞춤 ^ ^

미오나 짱 부채 흔들께~♡

또 코멘트할께♪오야스미오나!

좋아해!

   

○ 크리스마스네~♪

징글벨~♪

손나 바카나, 나도 기뻤어!

부채 기뻐(。・ω・。)기다릴께!

   

   

이상

   

   

   

   

요즘 이쿠타 씨랑 같이 있는 때

자세히는 밥을 먹을 때가 많아서

대기 장소에서도 옆에 앉아서 자주

얘기 하는데..

요전 같이 저녁밥을 먹을 때

유선대상의 미오나짱 엄청 귀여웠다고

말해주셨어요 T^T

언제나 괴롭힘당하니까

조금 쑥쓰러웠어요 (웃음)

이쿠타 씨 완전 좋음~♡

   

   

그리구요 요즘

도쿄 구울이라는 만화가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으로 직접 만화를 구입할지도

몰라...

구입한다면 또 보고할게요(。・ω・。)

   

   

   

   

처음으로 네기시에 갔습니다♡

엄청 맛있어서 고기 추가

해버림! (웃음)

   

   

알림

잡지, 신문

◎ POKERFACE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UTB、Ray

◎ streetjack

발매중!

   

◎ 12월 29일 EYESCREAM 발매

마츠무라 씨, 마리카 씨, 제가

어떤 것을 입고 촬영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해서 자주 사는 브랜드

3rd by VANQUISH의

옷을 입었어요♪

   

◎1월 5일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발매

   

◎1월 14일 CD 데이터 발매

속표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발렌타인을 기념해서

이상의 남성상에 대해 앙케이트를

하고 과자를

데코레이션 했어요♡

다함께 이상의 발렌타인을 상상

하면서 애기했으니 봐 주세요!

   

◎1월 16일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발매

그리고 엔타메 next에 제 기사가

게재된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m(_ _)m

   

   

란제 쥰나 미리아♡

   

   

그러면 그러면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영화라도 보고 잘까♪

오야스미오나(ヽ´ω`)

2015. 11. 26. 16:26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면 산타 씨가

있는 핀란드이려나~♪

저는 초등학생 때 부터 핀란드를

좋아해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고

언젠가 반드시 겨울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아, 그렇지 23일의 나고야 악수회에서

산타옷을 입습니다(。・ω・。)

   

   

   

그리고 얼마 전

크리스마스 라이브@ 아리이케 콜로세움

이 끝났습니다♪♪

   

   

팬 여러분의 투표로 정해지는

커플링곡 30〜1위 발표는

저희들도 순위를 알지 못해서

내내 두근두근...>_<...

여러분이 투표한 곡은

랭킹에 들어있었나요?

저는「그런 바보같은...」이 랭크인

해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

감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러운 연출도 있었고

트리 의상을 입고 제가 좋아하는

머라이어 캐리 씨의 노래로

춤추거나 악기도 사용하고...

댄스도 새로운 안무가 분이

추가해주신 것도 있어서

집이나 스튜디오에서 많이 연습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미나미랑 대칭이

되는 때가 많아서 둘이서 꼼꼼히

서로 확인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송 메들리는

특히 즐거웠어요~♡

그리고

퀴즈왕 후루카와 씨도 보러 와

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후루카와 씨 헤어스타일 바꿨을까~?

바꾼 것 같아...(*^^*)

서프라이즈 발표도 있었습니다

   

   

◎2월 22일 3주년

버스데이 라이브@세이부 돔!

◎2015년 5월 전국 로드쇼

다큐멘터리 노기자카46 공개!

◎12월 30일 노기자카 대감사제

개최 결정!

   

세이부 돔은 AKB 분들의

라이브를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무척 넓고 2월이라 춥지만

그런 취위도 모두가 잊어버릴 정도로

뜨거운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꼭 와주세요(。・ω・。)

   

   

   

지금 발매중인 월간 엔타메 12월 호에서

센터 경력자 대담이라는 것을

하고 있어요...

저는 예전부터 사진발이 좋은 편이

아니라고 들어왔는데

히나코가 엔타메 귀여웠다고

말해줬어요( ; _ ; )

그래서 괜찮다면 인터뷰도

겸해서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AKB48 홍백에

출연했습니다!

출연한다는 걸 들은건 직전

이어서 서는 위치나 방식에

당황했지만 실전에서는 그럭저럭

잘 되었어요...>_<...

사시하라 씨도 예전 음악 방송에서

말을 걸어주셔서 굉장히

상냥하고 싹싹하신 분이라,

이번에도 저희들을 신경 써주셔서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사사하라 씨 스탭 분들

AKB48그룹의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단추를 잠그려고...

   

   

이런 미니스커트로(^-^)

사복에서도 이렇게 짧은 치마는

안 입어서 부끄러웠어요...

   

   

R's의 아미, 아밍 씨,

러브탄 씨도 만났고

HKT48의 나츠미 짱, 메루 짱,

미쿠 짱이 제게 말을 걸어줘서

친해졌습니다♪

미쿠 짱이 바렛타의 뮤비를 보고

좋아졌다고 말해줘서...

볼을 콕 하기도 하고

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기뻤어요~(^-^)

요코야마 유이 씨도

말을 걸어주셔서

계속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

했고 감격했어요!

   

메루 짱이랑♪

미소가 무척 예뻐서 최종적으로는

둘이서 손잡고

얘기했어요(。・ω・。)

낯을 가려서 말 걸어줘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는

멤버와 야키니쿠에 갔습니다!

먹을 때가 가장 행복〜♪

저는 미사 씨, 후카가와 씨, 마나츠 씨와

같은 테이블이었어요(^-^)

마나츠 씨를 괴롭히는 것도 즐겁고

후카가와 씨와는 자주 장난치거나

먹을것 얘기를 하거나, 미사 씨에게는

보살핌 받거나...

모두 언니 같아서

언제나 이런 저를 상대해주셔서

정말 좋아해요♪

   

미사 씨에게는「미나미랑 미오나를

데리고 외출해서 휘둘리고 싶어」

라고 들었어요♡웃음

저거 먹고싶어 이거 갖고 싶어 처럼

시끄러운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웃음

또 다함께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ω・。)

   

   

   

덧글 답변

12월 11일「머지않아」

   

◎ No.1 ひろきすべすべ 

みおな推しさん

난 낮 공연 갈꺼야~ヽ(*´▽)ノ♪

부채 만들었어~ v(・∀・*)

야광봉도 준비 완료~ (^o^)

오렌지와 하양! (*´∀`)♪

나는 미오나의 꿈,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력으로 지탱하고

응원할께 (>_<)!

아, 그후로 무서운 꿈은 안 꿔?

괜찮아? 걱정돼(´・ω・`)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_<)(^o^)

   

◯ 히로키 군이다~♪

고마워(。・ω・。)안 꾸게 되었어!

서로 몸 조심하자!

   

   

◎ No.11 あきしさん

미오나 정말 좋아해!

라이브 기대돼♡

   

◯ 아키시 군 라이브에서 찾았어♪

   

   

◎ No.111 よしあきさん

수고했어요~

크리스마스 라이브 가고 싶었어~

어쩔수 없으니 스카파를

신청해 버렸어요 (웃음)

요전의 노기도코에서

미나미 짱과의 로케는

무척 좋았습니다.

이걸 계기로 시리즈화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 편안함에 치유됩니다. (#^.^#)

그러면 라이브 힘내세요!

   

◯ 기뻐요...>_<...

내년에 또 있다면 와 주세요♪

아~기뻐! 저랑 미나미랑

느긋하게 하는게 즐거웠어요!

다음엔 교토에 가고 싶어ヽ(*・ω・*)ノ

   

이상

   

   

   

   

언제나 상냥한 레나 씨♡

기후에 있을 때

CD를 매번 사고 뮤비도 매일 보고

SKE샵에도 가서

타올이나 잡지도 샀을 정도로

레나 씨를 좋아했어요...>_<...

노기자카도 1번째 싱글 때 부터

CD를 사고 노기도코 보고 음악 방송도

빠짐없이 보고 응원하고 있었고

지금 자신이 그런 사람들이랑 함께

일 하고 있다니 행복한 일

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고 

계속 믿어왔었고 앞으로도 믿을꺼에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섬뜩한 세계관의 영화라서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봐요!

아, 이 사진은 CD 데이터의

촬영을 할 때에요(^ー^)ノ

한발 앞서서 발렌타인 분위기를

맛보고 왔습니다♡

   

   

알림

잡지, 신문

◎ 12월 18일 POKERFACE

◎12월 19일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호러 영화에 대해서 다시 얘기

했습니다!

호러 영화에 약한

분들도 보기 쉽도록

여러 시점에서 얘기하고 있으니까

곡 봐주세요♪

   

◎ 12월 22일 UTB, Ray

UTB에는 미공개 그라비아가

실립니다!

처음으로 선발에 들어가고 곧바로의 촬영

이었기에 얼굴이 굳은 것 같아요.

Ray는 어떤 기획으로

미나미랑 촬영했습니다!

아직 저희들도 보지 않아서 두근두근♪

   

◎ 12월 29일 EYESCREAM

마츠무라 씨, 마리카 씨, 제가

어떤 것을 착용하고 촬영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해서 자주 사는 브랜드

3rd by VANQUISH의

옷을 입었어요!

   

◎ 1월 14일 CD 데이터

속표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발렌타인를 기념해서

이상의 남성상에 대해 앙케이트를

하고 과자를

데코레이션 했어요♡

다함께 이상의 발렌타인을 상상

하면서 애기했으니 봐 주세요!

   

 

티비, 라디오

◎ 12월 21일 노기노노 야마나시 방송,

라디오 후쿠시마(마츠무라 씨, 사이토 씨, 저)

◎ 매주 일요일 심야 0:00~

노기자카는 어디?

◎12월 22일 Nogibingo3

이번 Nogibingo3에서 가장 많이

얘기한 회일지도 모르니

꼭 시청해주세요...

   

   

그러면 그러면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야스미오나(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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