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귀여워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 아이들은 무척 귀여워서
동생이 갖고 싶었던 제게는 정말
천사같은 존재라...
꿈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헤롱헤롱했어요
분명 그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는
호리 가의 애견일 것 같아!
왜냐면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크고 울먹울먹해서...
호리 가의 치와와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엔 계속 무서운 꿈만 꿨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치유받았어~♩
평소에도 꿈을 많이 꿔요
호리 미오나 입니다 (。・ω・。)
backnumber분들의 잡은 손으로부터 랑
히로인, 시미즈 쇼타 시의 SNOW SMILE을
자주 들어요
여러분도 들으려나...?
또 스키 타고 싶어~
이번주 일요일의 노기도코에
출연합니다! 첫 스키.
그리고 요즘엔 곤충 호러를 보고 있어요
저녁밥을 먹으면서...(웃음)
그런 저의
안정되는 영화 best3
헤이플라워와 퀼트슈
카모메 식당
마녀 배달부 키키
지브리는 집 만큼이나
안정됩니다♩
자주 병원에 입원해있던 어릴 적에도
링거 맞으면서 계속 지브리를 보았고...
유럽을 무대로 한 영화는
푸근해서 치유받아요♩
그래서 스플래터 호러 영화를
본 뒤에는 꼭 치유되는 영화를 봅니다.
평소의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랄까~ (웃음)
애니메이션 best3
크레용 신짱
마루코는 아홉살
사자에상
아직도 매주 녹화를 하고 있고
특히 옛 시절이 좋아!
퇴색하고 있는 그림과 완만한 얼굴이 취향이에요♡
신짱과 마루코는
1기부터 보고 있고 신짱이라면
홋카이도에 가는 이야기, 스시를 먹는 이야기,
호주에 가는 이야기,
찜질방에 가는 이야기를 특히 무척 좋아하고
마루코는 라디오 체조에
가기 싫은 이야기와
자기의 방이 갖고 싶은 이야기와
군고구마가 먹고 싶은 이야기가 좋아!
장래에는 노하라 히로시 씨 처럼
재미있고 밝고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어릴때부터 말하고 있어!
그정도로 노하라 가는 따뜻하고
무척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봄의 영화도 보러 가고 싶네~
히로인 실격이라는 키리타니 미레이 씨의
최신 영화도 보고 싶어요
양
어라, 이 사진 올렸으려나
안 올렸을듯...
요즘엔 반신욕에 빠져 있어요♪
목욕할 때의 친구는 방울토마토!
여러분은 추위대책 하고 있나요?
배에 핫팩 붙이면 따뜻해져.
알림
발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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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두마리 ꒰。•◡•。꒱
TV
◎2/7 전해줘 피캇치
→ 두번째 출연입니다
리벤지.. 즐거웠어요
우마시카테이 ヽ(*・ω・*)ノ
하울의 움직이는 성 본 사람은 알려나.
맛있다는 뜻인지
잘먹겠습니다라는
뜻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어제 제가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주시고
엄마가 일하느라 집에 없을 때는
저녁을 차리러 와주시거나
정말로 상냥하셔서
자랑인 할머니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노기자카에 들어간 때에는
이미 투병 상태여서, 귀도 멀고
말 걸어도 끄덕이는 정도라...
그래도 많이 응원해주셨습니다
좀처럼 기후에 돌아가지 못해
뵙지 못했지만
전에 미오나의 사진이 갖고 싶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신 걸 듣고
촬영 때 남은걸 가지고 돌아온
제 폴라로이드 사진을 드렸더니
무척 기뻐해주시고...
그때부터 쭉 소중하게 몸에서 떼지 않고
갖고 계시다고 엄마가
알려주었습니다.
할머니와 약속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멋진 여배우가 되는 것
제가 초등학교 시절, 반쯤 농담으로
할머니가
미오나도 유명한 여배우가 된다면
좋겠네~ 라고 하셔서
그 때는 흘려들었지만
지금으로써는 그것을 지금 자신이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이 되었습니다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전력으로 노력하고 싶어.
친구랑 놀거나 외출하는 등
평범한 고등학생과는 다른 길을
자신이 선택한 이상 "지금"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두에 비해 특별한 재능도
없고 큰 특기도 없지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있는 곳, 이번 신곡의 가사는
지금 내 마음에 확 와닿아......
울기만 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강해져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755에서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_.)
내일의 악수회 옷은 여러분의
코멘트를 보고 생각할까나!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