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6. 08:48


 

예고 없이 블로그 갱신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겨울.

특히 크리스마스가 1년 중에서

가장 설레이고 좋아

디즈니의 CM이나

거리의 트리를 볼 때마다

올해도 겨울이 왔구나~ 하고 생각해요

방을 장식하거나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거나

치킨이나 케이크를 먹거나

그 시기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취향입니다(๑•_•๑)

 

핀란드의 산타씨

만나러 가고 싶어

   

   

   

 

기후에 귀성했어요!

3개월 만이었습니다

마루데부 총본점도 갔습니다.

변함 없는 맛으로 변함 없이 400엔!

또 가고 싶네~

마루데부는 6이 들어가는 날이 휴일입니다

   

   

그리고 히다 고산에 친구와 3명이서

놀러 갔습니다

전날은 생일파티를 해줘서

생일 선물로

3명 맞춤의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한명은 보육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라

굉장히 능숙해서 마스코트도

만들어 주고...

풍선도 둘이서 불어줬어!

항상 기후에서 응원해 주고,

변함없이 내게 대해줘서

고마워

많이 웃어서 또 팔자주름 늘어났어♡♡

   

   

 

   

다음날은 아침부터

지하철에 시달리면서 여자 여행으로.

창밖의 경치가 기후의 느낌이 가득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면 그러면 여행 일기를 봐주세요~~

   

   

   

   

셀카 찍으려고 했더니

바로 옆에서 물끄러미 2명이

보고 있어서 그만 웃어 버렸어...

고산에서는 빈둥빈둥 먹으러 돌아다녔습니다

미타라시 경단, 히다규 꼬치

히다규 주먹밥.

고헤이 모치는 참자

   

   

   

団子をぱくっ♡

경단을 한입♡

   

   

   

야옹ฅ( ̳• ·̫ • ̳ฅ)

복이여 와라~

   

   

   

센과 치히로 같아!

빨간 다리와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와 온천 여관이

너무 멋져서.

하쿠가 달려오지 않을까 하거나

유바바가 있지 않을까 하고 잔뜩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숨을 멈추고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들켜버려... 같은 망상♪ ㅎㅎ

   

   

   

처음 탄 인력거에서 난리법석

가을 바람이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전철에 흔들리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역도 옛날 그대로로 고쿠리코 언덕에서

같은 분위기가 또 취향이었습니다

기후는 차분하서 정말

너무 좋아.

가끔은 고향의 공기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

   

   

終わり

   

   

   

언더 라이브를

보러 갔어요!

아무튼 퍼포먼스에

압도. 앉아있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춤추고 싶어질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나도 힘내자 m(__)m

   

   

   

   

덧글 답변은 다음에

알림

   

◎ 10월 21일 R의 법칙

◎ 10월 25일 강시

상영 시간, 극장 등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로!

「시체스 환타」

15세 이상인 분밖에 못 보지만

공포에 약한 분들도 부디!

감동합니다...

◎ 10월 27일 도쿄 특허 허가국 제20화

오후 6시 45분 오후 6시 55분

NHK의 텐테레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첫 양키 역!

시청해 주세요

   

   

잘 부탁해! (夜露死苦!)

   

   

   

   

   

   

MUSIC STATION 축 3번째!

긴장했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미나미랑 하트 만들거나

오프닝에서 M스테의 M을

만들거나 하면서 즐거웠어요♪

몇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많이 들어 주세요

   

   

 

오늘의 요코하마 악수회도 1~5부까지

옷 차림이나 헤어 스타일 등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3, 4부는 할로윈♡♡

레어일지도...?

기대하시미오나(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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