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4. 14:53
비가 왔는데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부터 엄마랑 같이 자기로 했어요.
항상 저는 침대에서, 엄마는 이불을 깔고 자다보니 엄마의 몸이 아픈거라고 생각해서 좁은 침대이지만 옛날처럼 같이 자자고 말했습니다. (웃음)
여름 이불로 바꿔야지~♩
#여친이랑_당고_먹는중
#여친이랑_밥_먹는중
#라고써도됨♪
#유행_벌써_지난걸까...
#비
#장마
#물이_있으니_꽃이_피네
#오야스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