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 때, 이상할정도로
기어다니는게 빨라서
어머니 왈 순간이동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입니다
허둥지둥 바빠지는 이 시기
크리스마스 느낌의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question time
호리네 집의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면?
치킨 or 미트 로프
자, 뭘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땡~!
정답은 치킨이에요(-.-)y-., o O
그래도 미트 로프도 만들고 싶어~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에 뭘 드시나요?
요즘은 자수나 조금 개성적인
디자인의 옷이 끌려요.
레이스나 꽃무니같은
그리고 빈티지 도구들.
심플하지만 어딘가
개성이나 색이 들어간 패션이 좋아~
멋부리기는 여자의 특권이기도 하니까
즐기고 싶어✨
검정
무심코 하얀색 옷을 모으는 버릇이
있어서 요즘은 검정색 옷도
입고 있어요. (웃음)
검정색은 자연스레 어른스럽게 보이게 되는
마법의 색!
알림
발매⇩
○노기자카46 2nd 사진집
「1시간 늦은 I love you」
◯신곡 「사요나라의 의미」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BOMB」
◯「LARME」
◯「AKB신문」
◯「non-no」
◯「FLASH 스페셜」 표지
◯「주간 플레이보이」
◯「BUBKA 1월호」 솔로
◯12/12「영 매거진」
TV, 라디오
○매주 일요일 18:00~
노기자카의 「노」
○매주 일요일 24: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NOGIBINGO!7
◯12/5
유선대상
◯12/10 16:00〜
TBS 노기자카 구루메 방송
◯ 12/7, 14
FNS 가요제
비~
만화 "사랑은 비가 갠 뒤 처럼"을
좋아해서 그라비아의 제목이
빗속의 사랑이었던게 왠지 기뻤어요.
추웠지만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최근엔 패션 쪽 촬영이 많아서 간만의 그라비아 촬영, 즐거웠어~~✨
2017년의 목표 중 하나로, 그라비아지의 표지를 맡게 되는 것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까 더더욱 노력해야해...
그렇지만 촬영도 라이브도 처음엔 서투르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즐거움 뿐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운없을 때, 힘써주고
미오나~ 하고 불러주는 히나코
성게 먹고싶다~~(;_;)
그러면, 오야스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