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3. 18:07

 

 

유년기 때, 이상할정도로

기어다니는게 빨라서

어머니 왈 순간이동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입니다


 

허둥지둥 바빠지는 이 시기

크리스마스 느낌의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question time

호리네 집의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면?

치킨 or 미트 로프

자, 뭘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땡~!

정답은 치킨이에요(-.-)y-., o O

그래도 미트 로프도 만들고 싶어~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에 뭘 드시나요?

 

 


요즘은 자수나 조금 개성적인

디자인의 옷이 끌려요.

레이스나 꽃무니같은

그리고 빈티지 도구들.

심플하지만 어딘가

개성이나 색이 들어간 패션이 좋아~

멋부리기는 여자의 특권이기도 하니까

즐기고 싶어✨

 

 


검정

 

무심코 하얀색 옷을 모으는 버릇이

있어서 요즘은 검정색 옷도

입고 있어요. (웃음)

 

검정색은 자연스레 어른스럽게 보이게 되는

마법의 색! 

 

알림

발매⇩

 ○노기자카46 2nd 사진집

「1시간 늦은 I love you」

◯신곡 「사요나라의 의미」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BOMB」

◯「LARME」

◯「AKB신문」

◯「non-no」

◯「FLASH 스페셜」 표지

◯「주간 플레이보이」

◯「BUBKA 1월호」 솔로

◯12/12「영 매거진」

 

TV, 라디오

○매주 일요일 18:00~

노기자카의 「노」

○매주 일요일 24: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NOGIBINGO!7

◯12/5

유선대상

◯12/10 16:00〜

TBS 노기자카 구루메 방송

◯ 12/7, 14

FNS 가요제

 

 

 

 

 


비~  

 

만화 "사랑은 비가 갠 뒤 처럼"을

좋아해서 그라비아의 제목이

빗속의 사랑이었던게 왠지 기뻤어요.

 

추웠지만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최근엔 패션 쪽 촬영이 많아서 간만의 그라비아 촬영, 즐거웠어~~✨

2017년의 목표 중 하나로, 그라비아지의 표지를 맡게 되는 것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까 더더욱 노력해야해...

그렇지만 촬영도 라이브도 처음엔 서투르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즐거움 뿐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운없을 때, 힘써주고

미오나~ 하고 불러주는 히나코

 

 

성게 먹고싶다~~(;_;)

그러면, 오야스미오나!

 


COPYRIGHT HORISAGERU. ALL RIGHTS RESERVED X DESIGN BY. COSMO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