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관심있어 하는건
피아노랑 책이에요✨
피아노는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어서
조금 쳐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즐거웠어!
미경험이지만 취미로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왼손과 오른 손이 다른 움직임을 하는것도 매력적✨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요전에 한 악절을 칠 수 있을 때까지 했더니 새벽 3시가 됐어요 (웃음)
그리고 전자 피아노를 보러 가려고 제 기억상으론 악기점이었던 곳에 향했어요.
그랬는데 설마했던 안경점...
동요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i _ i )
안경이 한가득. 안경 밖에 없어.
제 기억에선 확실하게 악기점이네~ 하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그 가게 앞을 지났으니까...
음~ 이상해
지금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읽고 있는데요 아직도 읽고 싶은 책이 잔뜩 잔뜩~
현실적이면서도 어딘가 판타지스러운 책이 좋아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정말 멋졌어요!
영화도 기대되고, 주제가를 부르는 다다음주 엠스테의 backnumber 상도 기대돼(^.^)
알림
발매⇩
○노기자카46 2nd 사진집
「1시간 늦은 I love you」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EX 대중」
◯「Ray」
◯11/9 「BOMB」
◯11/17「LARME」
◯11/20「non-no」
TV, 라디오
○매주 일요일 18:00~
노기자카의 「노」
○매주 일요일 24: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Nogibingo!7
◯11/12 23:15~
노기자카46 show
◯11/17
R의 법칙 노기자카 문화제
작별의 의미
https://youtu.be/M3eGhMORIpY
너에게 보낼 꽃이 없어贈る花がない
https://youtu.be/rYIp0udYIl4
그 교실
https://youtu.be/YjvRTgu70Z8
11/9 발매되는 신곡의 MV도 공개중이에요♡
엠스테 봐주셨나요?
긴장했지만 즐거웠어요(*´ω`*)
피코타로 상이 출연 전에 종종
말 걸어주셔서 기뻤어피
신곡,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일 마치고
엄마랑 쇼핑 가서
돌아오는 길에 스시를 먹고 왔어요~♩
평소엔 어머니라고 부르지만 '엄마' 라고 반말로 불러봤더니 그거 좋네! 라고 하셨어요 (웃음)
엄마와 외출하는건
정말 즐거워(*´ω`*)
웃음 포인트가 닮았고 둘다 느긋하고 가끔씩 말이 안 맞지만
역시 안정돼고...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 가고 싶어!
지금까지 열심히 길러주신 만큼 20살이 된 제가 이번엔 엄마를 지탱하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우연히 만난 복슬복슬한
멍멍이랑(*´ω`*)
첫번째 사진에서 둘다 똑같은 얼굴 하고 있어 (웃음)
멍멍이를 발견하면 너무 귀여워서
쫓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겁먹지 않도록 적당히 해야지~
내일은 나고야에서 악수회!
기다릴게~((o(^∇^)o))
이제부터 미리아랑 미소 라멘을 먹어야지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