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5. 11:27


160921


1)


배불러(。-_-。)

요즘엔 '당신의 이름은' 의 영향으로 RADWIMPS 상의 스파클, 아무것도 아니야, 전전전생, 꿈의 등불을 듣고 있어~(^^)

부드럽고 포근해서 멋진 곡이야.



160922


1)


추운게 좋아~(。・ω・。)

그치만 불안해져서 누군가와 있고 싶네.

혼자는 좋아하지만, 싫어.



160923


1)


안녕♪

목소리의 형태 보고왔어~


무척 천천히 다가오는 영화였어!

일 힘내자(。・ω・。)



160923 


2)


이제 완전히 춥네(´・ω・`;)

부들부들 떨게 돼.

파자마도 긴소매 긴바지. (웃음)


이 포즈, 뭔가 좋아

상태가 맘에 들어



160924


1)


안녕(*・ω・)ノ

요즘 매일 입을 옷을 고민할 만큼 춥네,,

내일 입을 옷 생각중♪


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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