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6. 23:45
1)
오랜만에 침착하게 크레용 신짱을 볼 수 있었어(*・ω・)ノ집 청소도 하고, 후련 후련.
아, 그리고 빨리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ω・。) 아직 말할 수 없지만 정말 기뻐♪
힘낼게~
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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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침착하게 크레용 신짱을 볼 수 있었어(*・ω・)ノ집 청소도 하고, 후련 후련.
아, 그리고 빨리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ω・。) 아직 말할 수 없지만 정말 기뻐♪
힘낼게~
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