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6. 09:57
기후에 잠깐 돌아갔기에
돌아간 참에 가족끼리 드라이브~
히다타카야마에 다녀왔습니다!
히루가노 고원 휴게소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샀더니 녹는게
너무 너무 빨라서 살짝 패닉(´・ω・`;)
앞으로 숙인 채 손이 끈적끈적
해지면서도 서둘러 먹었습니다(T ^ T)
휴게소가 옛날부터 좋아서
자주 여행갈 때에 들르면
두근두근하면서
가게를 돌아다녀요!
각지의 휴게소에 가보고 싶다~
추천하는 휴게소
알려주세요♪
그리고 목적지는 영화
당신의 이름은. 에도 나오는 히다후루카와역~✨
이 아이 있었어! (웃음)
기념으로 찰칵.
역을 등지고.
영화랑 완전히 똑같은 경치였어요!
만족(^-^)
선물가게에서는 호오바미소랑 아카카부라를
구입하고 돌아오는 길에 4.5년만에 가족끼리
축하할 일이 있을때 갔었던
스테이크집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리워하면서도
다시 한번 여기 고기는 맛있구나~ 하고
무척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친구들과도 만났고
파워 충전 완료에요!
초심을 잊지 않고 날마다 전진할 수 있도록
더더욱 힘내자♪
9월도 벌써 절반.
9.10월은 초가을의 독특한 향이 좋아요
앗, 금목서의 향,
아직 맡지 못했어~(T ^ T)
금목서 찾아야해~
그리고요, 요전에
이쿠짱이랑 우연히 만났어요!
또 고기 먹으러 가고 싶다~
실컷 먹고 싶어(・o・)ψ
매니저 상이랑도 백숙이랑
고기 먹으러 가기로 약속해서, 기대돼.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