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촬영현장에서 만난 레나 씨에게
아~! 하고 말하면서
무심코 포옹을 해버려
이제서야 조금 부끄러워
졌습니다.
호리 미오나 입니다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무척 사이가 좋아지고
그 친구를 무척 좋아하게 되니까
프렌들리가 됩니다♪
긴급 공지 죄송해요.
7/13〜17와, 또 이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생방송으로
피라메키노 640 도로 P에 출연합니다!
성대모사 게닌 팀과 맞붙어요!
테레비 도쿄 아침 6:40〜
아침에 직장이나 학교에 가기 전에
시청해주세요 (。・ω・。)
역시 달리는 건 좋아~
언젠가 도주중에 나오는게 꿈
『여름의 호러 비보 축제 2015』가
8월 22일 부터 도쿄・키네카오모리에서
올해도 개최된다고 해!
모두 재미있을 것 같아!
가고 싶어(,,•﹏•,,)
중학교 때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 사건이나
텍사스 살인마 등의 모티브가 된
「에드 게인」이라는 인물에 대해 조사하거나
무대가 된 미국의 텍사스 주를
조사하고 있었어요
참고로 그것와는 정반대의 장르인데요
지브리도 물론 무척 좋아해서
생활의 일부분으로 해서 방에서도
사운드트랙을 틀으면서
공부하던 중학교 시절이에요
후카가와 씨와 지브리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무척 즐거워서 행복해요♡
다음엔 여러 장소에 갈 약속을 해서
기대되요!
촬영에서 입은 태양 노크의 의상!
이쿠타 씨의 옷을 입었습니다
언더 곡의 무대 의상도
무척 예뻐요.
헤어질 때의 뮤비의 공개는 아직 남았어요
기대하시길(*・ω・)ノ
질문답변 코너
◎미오나는 일이 힘들 때나
궁지에
몰린
때가
있나요?
저는
지금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도중에
내던지는 건 싫어서 지금의 궁지에 몰린
심정을 어떻게든 하고 싶어요
미오나라면 어떻게 극복하나요?
어드바이스 해주세요.
◯어떤 일인지 몰라서
어드바이스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정말 괴롭고 견디지 못한다면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어떤 일이든 힘든 것은
반드시 있습니다.
힘들어도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나
응원 해주는 사람이 있어! 라고 생각하면
자신이 생겨서 기분이 강해져요 ^_^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같이 힘내요!
◎지금 날아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여름이니까, 전차로
먼 시골에 가고 싶어요.
시골에 묵자! 라는 프로그램
무척 좋아했었어..
◎컨디션 관리를 위해 뭔가
특별히 신경쓰는 거 있어?
◯욕조에서 따뜻하게 하기,
잠잘 때 배를 차게 하지 않기,
하루에 세 끼 먹기!
◎외국 여배우 중에서
좋아하는 여배우를 알려주세요!
◯앤 해서웨이 씨,
밀라 요보비치 씨,
힐러리 더프 씨
◎동물원과 수족관 중 어디에 가고 싶어?
◯게나 물고기가 무서워서 동물원?
그래도 바다사자나 돌고래는 보고 싶어.
어느 쪽이든 좋을지도(*^^*)
◎드라이브
하면
어디에
가고
싶어?
◯해안가(*・ω・)ノ
◎미오나는 불꽃놀이 좋아해?
어떤 불꽃을 좋아하는지
궁금해 o(^▽^)o
◯불꽃 아직 무서워요...
그래도 색이 여러 색으로 바뀌는 불꽃은
예쁘다고 생각해요!
선향불꽃은 불안정한 부분이 또 멋져요.
◎유카타 언제 입을거야?
◯나고야와 쿄토에서♫
다른 유카타를 입을거에요^_^
이상
덧글답변
노기자카46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중이에요!
무대인사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저희들 2기생이
몰랐던 노기자카를 조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 고민하고 상처받고
그래도 앞을 보고 계속 걸어나가요
각각 다른 사람이라 고민도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영화에는 보이지 않아도
1명 1명 다양한 드라마가 있어서
그런 부분을 언젠가 어떤 형태로
여러분께 알려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을 궁지에 몰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은 자기 자신에게
나날이 자극을 줍니다.
더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싶고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주위의 사람들에게
의지하면서도 성장해 가고 싶어요.
속상한 마음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은 더욱 잊지 않고.
앞으로도 노기자카46로써
다함께 노력해나가고 싶어요!
꼭 꼭, 극장에서 봐 주세요♫
그리고, 영화의 무대인사는
후카가와 씨, 와카츠키 씨와 함께
나고야랑 하마마츠에 실례했습니다~
무척 긴장했어요.
요전엔 나고야에서 저녁밥을
배부르게 먹고 베머즈를
다함게 봤어!
재미있었어~(^-^)/
저도 잠깐 나와요♪
12th 싱글 페어 PV는
저는 Type-C에 들어있어요!
「슬프지 않아~i'm not sad~」
감독은 이마 이즈미 씨
페어는 히나코
동기에 함께 선발을 경험한 동료 ^_^
저는 병과 싸우는 여자 역이에요.
히나코는 제 친구.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다양한 고민을
서로 통해
엇나가도 꼭 돌아와요
히나코와 페어 PV를 찍게 되어서
좋았어요!
저와 히나코이기 때문에 가능한 작품, 대본을
이마이즈미 감독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거의 원래에 가까운 저희들을 꼭 봐 주세요
좀더 연기가 하고 싶어!
알림
◎닛케이 엔터
◎7/17 LARME (미나미랑)
◎7/17 미술수첩
◎7/17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7/23 soup.
◎7/24 smart
◎7/24 SamuraiELO
◎7/24 Street Jack
◎7/24 영 애니몰
◎7/30 BUBKA
◎8月(아직 미정)
그라비아 더 텔레비전(히나코와)
◎매주 일요일 0: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23:58〜
【하츠모리
베머즈】
◎매주 월요일 25:29〜
【NOGIBINGO!5】
오늘은 기념할만한 제 1회째!
저기에도 나와요! 봐 주세요♬
◎7/13〜17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이틀
오전 6:40〜
【피라메 키노】
◎7/18 23:30〜0:49
【휴대폰 오오기리】
◎7/21 24:55〜
【BOMBER-E p-나이트】
아이치 현에서 여자 여행을 했어요.
◎7/19 23:30〜24:00
【노기영어】
작년 여름엔 그닥 촬영이
없었는데 올해는 많이
알려드려서 기뻐요 ^_^
그러면 그러면
오늘의 NOGIBINGO!5는
기념할만한 제 1회!
놓치면 안된데이♪
오야스미오나(ヽ´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