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5. 22:39
저는 제 의사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바뀌고 싶어서 싹둑 숏 헤어로 잘랐습니다
지금의 미디엄 헤어도 기분 전환으로 붙임 머리를 붙였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 누군가와 닮았다고 듣는 건 저도 그 분도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아요...
호리 미오나는 호리 미오나입니다
가끔 쓸쓸해지네요.
755나 악수회에서 듣는 일이 많은데 그 분에게도 죄송하고 저도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뜨억들 사쿠라랑 닮았다는 말좀 그만해라
모바메에서 한번 얘기했으면 눈치껏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