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5. 22:32
1)
안녕(*・ω・)ノ
어제는 하루 종일 일로 파김치! 깨닫고보니 소파에서 자고있어서 놀랐어~ (웃음)
그치만 좋아하는 걸 일로 할 수 있으니까 바쁜 매일이 행복해♪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잇는것도 모두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항상 고마워.
미오나
2)
오늘은 18시부터 노기노노!
내가 동경하는, 나나세 상과 요즘 친해진? 레이카 상!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와줬어~~(,,•﹏•,,)
이색 멤버로 즐거웠어.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