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6. 19:04


먹는 모습이 좋다고

여러분이 얘기하는걸

그대로 받아들여서

잔뜩 먹게 돼...

어제는 가토 쇼콜라 3개를 먹고

결국 바움쿠헨까지

먹어버렸어~

오늘부터 조심할게요(இɷஇ )

   

   

   

   

BOMB 발매중입니다!

히나코와의 첫 페어 그라비아.

히나미오 더욱 침투했으면 좋겠어♡

봐 주세요~

   

   

   

어제의 노기자카는 어디? 는

스키 합숙 완결편이었습니다☆

기후 현 출신이지만

스키 무경험으로 이번이 처음

이었기에 경직된 로봇처럼

되었습니다만...(T . T)

조금은 성장했으려나?

하고 생각해요 (웃음)

   

보고 조마조마했다면

죄송해요.

   







   

생각하면 어떤 영화를 봐도
어떤 소설이나 음악이어도
그 히로인에 겹쳐 보이는건 너!

라고 듣고 싶습니다(。・ω・。)♪

   

backnumber 분들

안정돼!

   

   

   

   

애견의 체중٩꒰。•◡•。꒱۶ 웃음

귀여워♡

   

   

   

매달 사고있는 ViVi의 표지가

OneDirection이었어~

전에도 얘기했지만

초등학교 때 McFLY를 좋아하게 되어서

앨범을 자주 듣고...

그 흐름으로 영국 밴드를

좋아하게 되어서 고1 때에는

1D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투명한 목소리와 안정되는

멜로디가 좋아♪

McFLY의 신곡 뮤비도 귀엽고

작년 가을 무렵에 언니가 추천

해줘서 알게된 The Vamps랑

최근 팬분들이 알려주신

Hot Chelle Rae도 좋아!

   

   

Backstreet Boys의

I want it that way랑

Blueの

All rise

If you come back는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자주 바다에 가던 때에

차에서 흘러나와서 무척 그리운 곡으로

제 소중한 곡이기도 합니다♩

   

   

그런 호리네 집은 얼마 전

온 가족이 모여서 신년회를

했습니다~꒰⑅˃̶᷄ ⁻̫ ˂̶᷄⑅꒱

집에서 나베, 스시, 케이크

로스트 비프를 먹고 행복.

   

   

케이크는 내가 골라서 사왔어!

모두 타르트를 좋아하고

언니가 곧 생일이니까

평소의 감사의 마음도 들고...♡

   

   

   

   

   

그리고

요전엔 아야네랑 하룻동안

데이트 하고 왔어요

아야네에게 이른 생일 선물을

줬습니다♡

아야네의 생일이 가까워지면

여러분에게도 보여줄 것 같으니

기대하세요!

   

   

점심엔 카페에서 삼치를 먹고

스티커 사진을 깔맞춤 코디로 찍고

다이칸야마에서 계획 없이 빈둥빈둥하다가

우연히 찾은 빵집에서 베리

빵을 사서 이상한 전람회에 들어가서...

그리고 저녁에 다시 밥을 먹었습니다.

웃음 포인트가 예전부터 같아서

계속 웃었어요(,,•﹏•,,)

   

   

   

집에 도착하고도 아야네랑 계속

메일했어♡

초기부터 계속 함께 있는 아야네는

안정되는 존재이고 사고 방식도

닮았어!

또 놀러 가자

   

연하의 아이가 응석부리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져.

미리아는 다음에 밥 사준다고

약속했고...

아, 다음에 대식 대결할거야!

귀여운 동생이 갖고 싶었어어♩

   

   




   

    













   

미리아가 움직이니까

덩달아 움직이는 나(。・ω・。)

   

걸즈 룰의 다른 곡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lover도 좋아해!

멋지고 예뻐...

여름 투어에서 전곡, 이쿠타 씨의

포지션을 맡았을 때 춤춘 것이

무척 기뻤어어

이번 달 세이부 돔에서 열리는

「3rd year birthday live」 가

BS스카파에서 생방송 되는

듯 하니 티켓 못구했어...

라는 분들은 꼭 시청해주세요(இɷஇ )

   

   

알림

◎ 그라비아 더 텔레비젼

◎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 ENTAME

◎ BOMB

발매중

   

2/10〜

후카가와 씨와 패미라디를

담당합니다!

이상

   

   

   

소노 시온 감독님의 리얼 술래잡기

보고 싶어! 아니, 볼래!

   

   

   

요즘 애용하는

JILL STUART의 향수!

산뜻한 향과 바닐라 향으로

기분따라 나눠 쓰고 있어요♩

이전까지는 쭉 바닐라나 캔디같은

달콤한 향은 질색이었지만,

최근 괜찮아졌습니다(。・ω・。)

배고파질 때 좋아!

그래도 역시 유연제 향기가

최고야~

   

   

   

다음회는 악수회에 대해서에요

   

미나미의 블로그에도 있지만

16살의 마지막, 같이 있었던 건

우연히도 미나미오나끼리٩꒰。•◡•。꒱۶

생일 메일도 기합 넣어서

23:59에 보내 버리고. (웃음)

그래도 첫번째로 축하한다고 말해줬고

평소엔 쑥쓰러워서 말하지 못하지만

손편지로 좋아한다고 말해서 잘됐어♡

다시 한번 축하해!

   

   

   

   

   

   

푹신푹신한 침대에 배게에

이불에 담요에 실내복

가장 힐링되는 순간.

   

그러면 그러면

오야스미오나(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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