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7. 17:00


2017. 6.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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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6. 00:54

 

 

 

여어♡

 

 

어제 오늘은 교토에서

16th 마지막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미니라이브에서 커플링곡

'그 교실'과 '너에게 보낼 꽃이 없어'를 선보이는건

어제로 끝.

멋진 곡을 받고 그 곡을 라이브에서도

노래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또 버스데이 라이브 같은데서 선보이는게

기대돼서 두근거려요♩

 

 


개별악수회에서는 드물게

이마 깐 헤어!

 

미리아랑

 

 




입술 색을 Mac의 어두운 색으로 해보고

볼터치를 RMK의 연한 핑크로

광을 내서 바로 오페로[각주:1](오샤레x페로몬) 메스걸[각주:2]✨을 의식했어요~

 

 

원피스는 망상 리퀘스트 때 입은

snidel의 원피스에요!

이날 눈이 내려서 모두가

유키 상인가요? 라면서 잔뜩 놀렸어요. (웃음)

 

유키 상은 아닙니다!

죄송해요.

 



우동을 두 그릇 먹은 끝에

세 그릇 째는 참고 장국에 텐카스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교우동 맛있어~(^∀^)

 

또 먹고 싶다~~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지!

응원해주세요,,✨✨

 

 

 

스누피 사건은, 캐릭터 문제로

블로그에 올릴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다음에 사진 없이 얘기하려고 합니다.

오늘 노기중은 성인 기획!
봐주세요!

 

다음 마쿠하리 악수회와 어딘가 지방에서

와루키 의상을 입을 계획이에요(*´꒳`*)

기대하세용

오야스미오나♩

 

 

  1. 세련되고 페로몬이 듬뿍 나온다는 뜻, 피부에 혈색이 배어나오게 보이는 것을 오페로 메이크업이라 부름 [본문으로]
  2. 귀여움과 요염함을 겸비한 여자 [본문으로]
2016. 12. 13. 18:26








 

고기만두.

 

 

무도관 크리스마스 선발 공연

이틀간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께 너무나 알려드리고 싶었던 일.

이번달 12월 12일 발매되는 잡지 「ar」에서

【노기자카46 호리 미오나가 나아가는

환대 달인으로의 길】 라는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ar은 예전부터 매호를 읽고 있고

자매 모두가 좋아하는 잡지.

옷이나 메이크를 좋아해서 다양한 패션 일을 맡게 되는 것이 기쁘고, 언젠가 ar에 실렸으면 좋겠다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연재는 제가 차나 일본 전통의 것들을 어릴적부터 좋아하는걸 계기로 이런 내용의 연재를 제안해주셨어요.

이미 촬영도 마쳤지만 편집부 여러분, 메이크 상 스타일리스트 상 카메라멘 상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재미있어서 ar이 더 좋아졌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손에 넣어서 읽어주신다면 기쁠거에요 m(__)m 

 

 

 

 

 

 

 

 

알림

발매⇩

 ○노기자카46 2nd 사진집

「1시간 늦은 I love you」

◯신곡 「작별의 의미」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BOMB」

◯「LARME」

◯「AKB신문」

◯「non-no」

◯「FLASH 스페셜」 표지

◯「주간 플레이보이」

◯「BUBKA 1월호」 솔로

◯12/12 「영 매거진」

◯12/12 「ar」

  

TV, 라디오

○매주 일요일 18:00~

노기자카의 「노」

○매주 일요일 24: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NOGIBINGO!7

◯12/10 16:00〜

TBS 노기자카 구루메 방송

◯ 12/14

FNS 가요제

 

 

TBS의 노기자카 구루메 방송,

드디어 내일이에요! 

 



 

라이브를 보러 와주신 ar 편집부 분으로부터 받았습니다m(__)m

애용해야지~♪

 

 

내일부턴 대만!

조금 익혔던 중국어가 도움이 되려나~ (웃음)

패션쇼의 런웨이는

걸즈 어워드 이후 두번째에요

솔직히 계속 긴장되네요

힘내겠습니다.

파워를 주세요

 




2016. 12. 13. 18:07

 

 

유년기 때, 이상할정도로

기어다니는게 빨라서

어머니 왈 순간이동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호리 미오나입니다


 

허둥지둥 바빠지는 이 시기

크리스마스 느낌의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question time

호리네 집의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면?

치킨 or 미트 로프

자, 뭘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땡~!

정답은 치킨이에요(-.-)y-., o O

그래도 미트 로프도 만들고 싶어~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에 뭘 드시나요?

 

 


요즘은 자수나 조금 개성적인

디자인의 옷이 끌려요.

레이스나 꽃무니같은

그리고 빈티지 도구들.

심플하지만 어딘가

개성이나 색이 들어간 패션이 좋아~

멋부리기는 여자의 특권이기도 하니까

즐기고 싶어✨

 

 


검정

 

무심코 하얀색 옷을 모으는 버릇이

있어서 요즘은 검정색 옷도

입고 있어요. (웃음)

 

검정색은 자연스레 어른스럽게 보이게 되는

마법의 색! 

 

알림

발매⇩

 ○노기자카46 2nd 사진집

「1시간 늦은 I love you」

◯신곡 「사요나라의 의미」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BOMB」

◯「LARME」

◯「AKB신문」

◯「non-no」

◯「FLASH 스페셜」 표지

◯「주간 플레이보이」

◯「BUBKA 1월호」 솔로

◯12/12「영 매거진」

 

TV, 라디오

○매주 일요일 18:00~

노기자카의 「노」

○매주 일요일 24:00~

노기자카 공사중

◯매주 월요일

NOGIBINGO!7

◯12/5

유선대상

◯12/10 16:00〜

TBS 노기자카 구루메 방송

◯ 12/7, 14

FNS 가요제

 

 

 

 

 


비~  

 

만화 "사랑은 비가 갠 뒤 처럼"을

좋아해서 그라비아의 제목이

빗속의 사랑이었던게 왠지 기뻤어요.

 

추웠지만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최근엔 패션 쪽 촬영이 많아서 간만의 그라비아 촬영, 즐거웠어~~✨

2017년의 목표 중 하나로, 그라비아지의 표지를 맡게 되는 것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까 더더욱 노력해야해...

그렇지만 촬영도 라이브도 처음엔 서투르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즐거움 뿐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운없을 때, 힘써주고

미오나~ 하고 불러주는 히나코

 

 

성게 먹고싶다~~(;_;)

그러면, 오야스미오나!